제41회 광복절 기념 북가주 교회간 배구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열띤 예선경기를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 청년부 우승팀인 베델연합감리교회 선수단이 승리의 V자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구대회 장년부 우승팀인 뉴비전교회의 대표가 최승환 목사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배구대회 장년부 MVP로 선정된 이기철(뉴비전교회) 선수(왼쪽)와 최승환 목사
청년 OB부 우승팀 임마누엘장로교회 대표들과 최승환 목사.
청년부 우승팀인 베델연합감리교회의 조수아 오씨가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베델연합감리교회와 실리콘밸리장로교회의 청년부 치열한 결승전 경기.
SF 박준용 총영사가 주최측과 참가팀들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데이비드 칼마이클 캠벨 경찰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개회식에 선수들이 본부석 앞에 모여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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