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스타 목사’의 추락

댓글 9 2018-08-15 (수) 조윤성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j007

    목회자들가 스타가 되었을때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우상화 할 확율이 높아집니다. 겸손을 잃기 싶고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기가 쉬워지지요. 우리모두 그런것을 경계하고 우리 스스로도 목회자들에게 그런 착각을 하도록하는 행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목회자들이 속세의 인기를 따라가는것은 바로 실패한 목회자라는 것을 늘 명심하고 일깨우면 종교활동 합시다.

    08-16-2018 09:14:50 (PST)
  • tnalwh

    Guest님, 도배를 하시는군요. 물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예수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말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즉, 윤리와 도덕, 훌륭한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나, 힘있는자로서 힘없는자위에 군림하든지, 남에게 상처를주는행위, 모범이 되지못하는 자는, ‘지도자, 가르치는자’ 의 자리에서는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 분명한 명제입니다. 기독교를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비방하는것입니다. 호도하지 마십시요.

    08-15-2018 20:09:16 (PST)
  • Guest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08-15-2018 10:15:58 (PST)
  • Guest

    사람인 이상 누구도 성스러울수가 애초에 없었죠. 종교인들, 우상화,겁주기 장사 끝내세요.

    08-15-2018 10:15:57 (PST)
  • Guest

    차라리 법륜 스님 유투부 보면 재미라도 있지요. ㅎㅎ

    08-15-2018 09:49:28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