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지난 4일 연방 의사당에 브랫 캐버노 지명자의 인준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집결해‘우리는 모든 피해자들을 믿는다’는 대형 플래카드를 펼치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지난달 28일 법사위 통과에 이어 이날 절차투표도 가결됨에 따라 극심한 진통을 빚은 캐버노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은 이제 빠르면 6일 열릴 본회의 전체 표결이라는 마지막 관문만 남겨 놓게 됐다.
이와 관련 그동안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던 3인방 중 공화당 소속 제프 플레이크(애리조나), 수전 콜린스(메인) 상원의원이 5일 인준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했다.
여기에다 민주당 소속의 조 맨친(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도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공언해 캐버노 지명자의 인준은 또 다른 변수가 없는 한 사실상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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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페미년을 앞세워 위증하더니 모두 뽀록 났다 ~~ 캘리포니아에서 조차 민주당은 박살난다 ~~
ㅎㅎㅎ 캐버노가 법관이 되었다네! 저렇게 목청 높여 반대했지만 도리어 되도록 불 붙쳐네.
없어져야 할 민주당.
민주당 때문에 미국의 풍기는 계속 문란해 지고 있다.
포드 페미년의 거짓말을 믿고 싶었겠지 ~~ 어쩌나 공화당 민심이 들고 일어났는데 ~~ 11월 선거에서 행여나 기대하지 마쇼 ~~ 마리화나 동성애 민주 퍄거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