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시작으로 북한, 한국을 거쳐 중국까지 숨가쁜 외교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8일 오후(현지시각) 베이징에 도착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왕이 외교부장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회견 결과를 통보하고 북핵 문제 협조를 구했다. 하지만, 왕이 부장은 폼페이오 장관 면전에서 미국과의 무역마찰과 대만문제 등을 언급하며“잘못된 행위를 중단하라”고 날선 비판을 했다.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양국 장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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