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간단체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평가한 도시경쟁력 순위에서 서울이 7위를 기록했다.
도시전략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8년판 세계의 도시종합력 순위’에 따르면 서울은 평가 대상인 44개 주요 도시 중 7번째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울은 2008년 첫 평가에서 13위를 차지한 뒤 2009년 12위, 2010년 8위, 2011년 7위, 2016년과 2017년 6위 등으로 순위가 올랐지만 올해는 1단계 내려갔다. 1위는 영국 런던, 2위는 미국 뉴욕이었고 3위는 일본의 도쿄가 차지했다. 4위와 5위, 6위는 프랑스의 파리, 싱가포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이었고, 독일의 베를린, 홍콩, 호주의 시드니가 8~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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