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여행가 이준현 씨, 전문여행사 설립
▶ 카사블랑카와 007 영화 촬영지 탕헤르 등 인기

모로코의 가장 유서깊은 도시 페스의 천연 가죽염색장. 건물 사이에 대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모로코는 영화 007이나 카사블랑카로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곳으로 유럽인들의 휴양도시입니다. 고품격 리얼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묘미를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워싱턴 지역에 모로코 전문 한인여행사가 창립돼 화제다. 사진작가이자 여행가인 이준현 씨가 대표를 맡은 ‘올리브 투어 29’이다.
이 여행사는 북 아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리는 흥미로운 모로코 여행을 전문으로 한다. 매달 모로코의 대표적인 도시인 카사블랑카와 영화 007 시리즈 촬영장소인 탕헤르, 동화속의 마을 같은 쉐프샤우엔, 천년 세월이 보존된 9,600개의 골목이 있는 미로의 도시 페스, 낙타를 타고 석양을 바라보는 사하라 사막,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토드라와 다세스 계곡, 아프리카 최대의 광장시장인 마라케시로 여행을 떠난다. 10일의 일정이다. 4월에는 17일, 5월은 29일에 출발한다. 투어 인원 10명 이내로 여유 있으면서도 최고급 호텔을 이용한 고품격 여행이라 한다.
이준현 대표는 “모로코는 스페인과 배로 한 시간 거리로 유럽과 가장 가까운 아프리카 나라이며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도시가 많다”면서 “유럽의 정취와 이슬람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혹적인 분위기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가들 사이에서는 아주 특별한 관광지로 호평을 받아온 모로코가 워싱턴에 더 가까이 다가온 것은 2016년부터 모로코 국적항공사인 ‘Air Maroc’이 덜레스 공항에 취항하면서다. 이로 인해 카사블랑카까지 7시간이면 오갈 수 있다. 또 지중해성 날씨로 기후가 좋은데다 한국인, 미국인 모두 비자 없이 90일 체류가능 하다는 점도 각광받는 이유다.
‘올리브 투어 29’에서는 다양한 여행 테마도 준비하고 있다. 올리브 농장 체험 패키지 투어, 모로코 음식 먹방 코스와 장미축제 코스, 와이너리 코스, 골프와 바다낚시, 스파 코스 등이다.
올리브투어 주소
10387 Main St.
(Suite #LL6) Fairfax, VA
전화 (703)531-7468,
(571)730-0570.
이메일 olivetour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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