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한국일보 백상배 한인테니스대회
▶ 5월3~5일 노스쇼어 라켓클럽 본보 주최·한인테니스협 주관
올해 중서부지역 최고의 테니스 강자(팀)는 누구일까? 그 주인공을 가리는 ‘2019 한국일보 백상배 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노스브룩 타운내 노스쇼어 라켓클럽에서 개최된다.
본보가 주최하고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중서부지역 최대 규모의 테니스 제전이다. 매년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단체전 등 각 부문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백상배 테니스대회의 출전자격은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또는 직계 가족 중 한인이 있는 15세 이상 선수다. 테니스협회 회원이 아니어도 무방하다.
올해 경기 일정은 ▲3일(개인 단식, 혼합 복식): 오후 7~11시 ▲4일(개인 복식): 오후 5~11시 ▲5일(단체전): 오후 6~11시다. 결승전 포함 모든 경기는 6게임 1세트, 7포인트 타이브레이커(결승전 포함)로 진행되고 한 선수가 A, B조에 동시 출전할 수 없으며 일반사항은 USTA룰을 적용한다. 올해 대회는 특히 작년과 달리 예선전을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리그 방식’으로 진행하며, 첫날인 3일 참가 선수들은 개인 단식과 혼합 복식 중복 출전이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단체전(팀)-150달러, 복식(팀)-40달러, 단식-20달러며 신청마감은 4월 24일 자정까지다.(문의·접수: 847-668-7414/협회 웹사이트: www.ktac.us)
한편 테니스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노스쇼어 라켓클럽에서 백상배 테니스대회 클럽 대표자 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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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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