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원, GW대서 6일 한복전문가 초청 강연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이 6일(목) 오후 7시 조지 워싱턴 대학 텍스타일 뮤지엄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K-드라마에서의 한복의 재발견 등에 대해 알아보는 ‘K-렉처’행사(사진)를 개최한다.
‘한류 문화와 한복’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한복진흥센터에서 파견된 이민정·황선태·엄정옥 등 3명의 한복전문가가 나와 한복의 아름다움과 특성, K-드라마에서의 한복의 재발견 및 착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민정 한복 연구가는 전 세계적인 한류 확산을 이끌고 있는 K-드라마, 특히 한국 역사 드라마에서 한복의 재창조와 그 디자인 과정에 대해 강연한다.
황선태·이민정 디자이너는 조선시대 양반 계층이 외출할 때 착용했던 남성용 도포와 여성용 장옷의 특성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착용법에 관해 시연한다.
행사 시작에 앞서 6시 30분에는 축하 리셉션이 마련된다.
문화원 서장수 아웃리치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창조되고 있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렉처’는 문화원이 DC일원 지역 주민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예술, 사회, 역사 등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
행사 참가는 무료이나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 또는 조지 워싱턴대 텍스타일 뮤지엄(https://museum.gwu.edu/hallyu-hanbok)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장소 701 21st St NW,
Washington, DC 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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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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