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관련 2주새 1,000건 이상 신고돼
▶ 편의점 찾은 한인 화장실 못쓰고 쫓겨나기도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관련 아시안 대상 인종차별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매사추세츠주 아시안 단체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AP]
올해 초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원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
서세모 박사하와이에서 37년간 한인들에게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활발한 의학 연구를 통해 한국 의학 발전에도 기여한 서세모(1930~2019…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이 지난 13일 NF 뷰티그룹(대표 박광원)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한인들의 자살 문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퍼시픽 LA(KOWIN 퍼시픽 LA)가 9월 정기 월례회를 용수산에서 열고 제5대 집행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모임…
LA카운티 복지혜택 세미나 이웃케어, 17일 온라인으로이웃케어클리닉이 LA 카운티 소셜서비스국(DPSS)과 함께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댓글은 기사 내용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말하는곳! 그런데 미쿡에 한국말 신문 보고 댓글쓰는 몇몇분들은 기사 내용과 아무 관계없이 댓글다는 사람에 대한 저질적인 감정 표현만 난무하다. 수준 이하, 부끄럽고 창피하다. 극단적인 표현과 사고 방식은 테러집단과 마찬가지다.
가짜이야기랑 같은 한민족이라는 사실이 왜 이리 부끄러울까? 그저 짱개 탓
문제는 유태인이나 흑인들은 이럴때 하나로 뭉칩니다. 헌데 한인들은 실제로 차별당한분들만 항의하지 나머지 백인들 좋아하는 분들은 그저 나는 여태껏 안당해봤는데 하며 동참하지않는다는겁니다. 솔직히 미국 백인 (흑인, 라티노포함) 들이 제일 깔보는인종은 동양인입니다. 체격도 제일 왜소하고 생김새도 서양인들에 비해 완전 틀리고 사고방식, 문화, 음식등도 그들과 제일 융화를 못하죠.
유태인을 상대로 한 낙서사건에는 "엄중처벌" 에프비아이까지 동원하면서 아시안들이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 미정부는 왜 아무말 조차도 안하지? 이거 현실 맞나요 ?
우리가 한국에서 외국인이 이런상황이면 이보다 더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