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준수 조사 전담반 구성
▶ 경고∙현장조사⋯벌금 3천달러까지
산마테오 카운티가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보건명령을 위반하는 업소 단속을 본격 시작한다.
KRON4의 보도에 따르면 산마테오 카운티는 이를 위한 '코로나19 준수 전담반'을 새로 구성하고 보건명령 위반 신고를 받은 업소를 지난 19일부터 방문하고 있다.
데이빗 카네파 산마테오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8명으로 구성된 팀이 업소에 직접 방문하게 된다"며 "명령 위반 업소 신고는 211 혹은 카운티 웹사이트를 통해 익명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업소는 알림과 경고를 먼저 받게 된다. 신고가 반복되면 전담반이 현장 조사를 벌인다. 현재 산마테오 카운티에서 보건명령을 어길 경우 최소 250달러에서 최대 3천달러까지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형사기소도 될 수 있다.
베이지역 카운티별 확진자 수는 19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산타클라라 2만3천224명(사망 373명), 알라메다 2만2천636명(사망 433명), 콘트라코스타 1만8천214명(사망 236명), SF 1만1천901명(사망 133명), 산마테오 1만810명(사망 157명), 소노마 8천810명(사망 129명), 마린 7천19명(사망 124명), 솔라노 7천9명(사망 74명), 나파 1천851명(사망 13명)이다.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0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부 기준)
▲캘리포니아 87만5천557명(사망 1만6천979명)
▲베이지역 11만1천474명(사망 1천672명)
▲미국 843만1천85명(사망 22만5천44명)
▲전세계 4천55만9천729명(사망 112만1천4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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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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