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참모들은 승리연설 될 것으로 보지만 개표상황에 달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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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4년 임기가 끝나고, 당연히 대통령을 다시 뽑는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위하여, 1억 5천만명이 각각 자기에게 주어진 한 표를 행사하였다. 다 모아보니 7,500만 대 7,100만이다. 무거운 표다. 국민의 의지가 분명하다. 결정되었다. 그런데 트럼프는 자기가 얻은 표만 보인다. 물러설 수 없다. 불복한다. 그래서 난장판을 만든다. 저 자의 마음과 인생을 보여준다. 어른이 아니다. 국민들이 생업에 충실하듯이, 트럼프는 패자의 의무에 충실하라. 트럼프쇼는 끝났다. 하지만 국가를 삼류로 만들고, 인생을 걸레저질로 또.. 만들고 있다.
트럼프한테도 입닫고 기다리라고하시지? 손가락 놀리지 말라고 해야하나?? ㅉㅉㅉ
김칫국 국물 먼저 마시지는 말고. Stay calm and wait.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제발 이 나라를 예전수준의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나라로 되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