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2.15 ‘20 LA시간]
미치 맥코넬 상원 원내대표가 오늘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공화당 대통령 취임위원회 의장도 바이든 당선인을 당선인으로 인정하고 취임식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내 미국과 국제이슈에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인단에 의해 공식확인 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근거없는 주장들을 물리친 모든 공직자와 국민에게 감사하고, 근거없는 주장을 해 온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선거 이후 처음으로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페이지를 넘기고 온도를 낮춰 치유할 때라고 연설했습니다.
유권자등록할 때 시민권 증서제출을 의무화했던 켄터키주의 유권자 등록법을 연방 대법원이 원상태로 복귀시켰습니다.
조지아주 상원결선이 공화당에게 불리해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됩니다.
이번에는 FOX News 여론조사입니다.
약 2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에게 충성했으나 최근 사이가 멀어진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경질과 같은 형태로 사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으로 알렸습니다.
백악관 안보국장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을 절단한 채 3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호실장의 친구가 그의 병원비를 모금하면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는 2020년 대선개입에는 실패했지만 어제 알려진 러시아의 사이버 헤킹은 훨씬 광범위합니다.
국방부와 국토안보부도 몇개월 동안 뚫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유스 한국문화 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의 이취임식이 지난 14일에 샌퍼난도 밸리에 위치한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전충자)의 올해 추석명절 한가위 대잔치 행사가 오는 10월4일(토) 오후 3시부터 가디나 시청(1670 W. 162…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