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타운을 비롯한 엘에이 카운티내 비즈니스 업소들의 영업제한 대상이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남 가주 LA 카운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확산이 통제불능의 재앙적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져스 스테디움내 드라이브 스루 백신접종소가 오늘 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이 다음주부터 대형 백신 접종장소 다섯개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시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LA 시의회가 마스크 미착용 시 벌금을 부과하는 강력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코로나 팬더믹이 장기화되면서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가 로컬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한 그랜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남 가주의 산타아나 강풍과 고온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면서 수 만가구가 강제 단전의 위험에 놓였습니다.
*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샌 하신토 산간지역에서 지난밤새 산불이 발생해 6백 에이커가 소실되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5퍼센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 오는 20일 조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소요 사태 우려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연방우정국이 보안상의 이유로 취임식을 전후해 엘에이 일원 14개 우체통을 한시적으로 없애기로 했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상황과 관련해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연방 최저임금을 2배로 인상하자고 의회에 제안하며 최저임금 인상 논쟁을 촉발했습니다.
* 지난 6일 연방 의회 난입 사태 당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폭도들의 표적이 되면서 신변상의 위험에 처했을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맞춰 주방위군 2만5천명이 동원될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 미 국민 56%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직 출마를 제한해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이 부양책을 공개했음에도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5도 밤 최저 57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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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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