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더 깊어지는 미국의 지역감정

댓글 2 2021-02-01 (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백인들은 두 종류로 나눌수있죠. 지적이고 주로 화이트칼라들인 대도시에 사는 진보주의자들. 그리고 저학력에 저소득층이고 남부군의 후예들인 보수 레드넥들. 헌데 왜 한인들은 유색인종 차별하는 남부군 레드넥들을 지지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지금의 공화당은 옛 남부군의 정신을 이어받은 백인들의 당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02-01-2021 08:57:41 (PST)
  • wondosa

    난 아직도 내가 할일 열심히 한다면 미국에선 그래도 지역에따라 다르긴하지만 대우받으며 잘 살수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섯부르게 나다니지 나서지 말고 학생은 공부 직장인은 직책에 열심 지역사회에 동참 그들과도 어우르고 ..

    02-01-2021 03:08:1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