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 교수 주장 논란, 일본 정부 훈장도 받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이 고조하는 가운데 미국 학자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학술지에 실을 예정이라서 파문이 예상된다.
일본 우익 세력은 일본 정부 훈장까지 받은 이 학자의 논문을 발판으로 삼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역사적 가해 행위에 관한 일본의 책임을 부인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가 당시 정부 규제 하에서 인정된 국내 매춘의 연장선상에서 존재한다는 견해를 담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이 올해 3월 발행 예정인 ‘인터내셔널 리뷰 오브 로 앤 이코노믹스’에 실린다.
램지어 교수는 조선인 위안부와 일본인 위안부가 모두 공인된 매춘부이고 일본에 의해 납치돼 매춘을 강요받은 ‘성노예’가 아니라고 논문에서 주장했다.
그는 당시 일본 내무성이 매춘부로 일하고 있는 여성만 위안부로 고용할 것을 모집업자에게 요구했으며 관할 경찰은 여성이 자신의 의사로 응모한 것을 여성 본인에게 직접 확인함과 더불어 계약 만료 후 즉시 귀국하도록 여성에게 전하도록 지시했다고 논문에 기술했다.
램지어는 일본 정부나 조선총독부가 여성에게 매춘을 강제한 것은 아니며 일본군이 부정한 모집업자에게 협력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십 년에 걸쳐 여성이 매춘시설에서 일하도록 속인 조선 내 모집업자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논문에서 설명했다.
램지어는 유소년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으며 2018년에는 일본 정부의 훈장을 받기도 했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본 우익 세력은 램지어의 논문을 내세워 일본의 가해 행위를 은폐·희석하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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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 그럼 현제 세계의 매춘부(?) 모두 자발적으로 일하고 있다는것을 먼저 증명하고 100여년전에도 똑같이 자발적으로 그럴 분위기였다는것을 증명하시라
일본 돈으로 공부한 전형적인 일본 우익의 외국인 장학생. 하버드대 교수 자리도 미쯔비시가 1975년도에 100만불 기부하면서 만든 자리. 일본 우익들 프로파간다의 나팔수 한국 기레기들.
돈이된다면 지 에미도 팔아먹을 미쿡X들이라고말한 유럽에서온 젊은이의 말이 생각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