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화상회의서 재정지원 지속 주문
▶ 이탈리아 재무 “지원책 철회 시기상조”…디지털세도 논의

[ 로이터 = 사진제공 ]
주요 7개국(G7)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불러온 세계 경제 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거대 디지털기업 세금부과 문제도 다뤘다.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화상회의에서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면서도 코로나19발 위기를 이겨낼 방법을 의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지금은 크게 움직여야 할 때"라면서 각국이 경제회복을 위해 재정지원을 지속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옐런 장관은 "미국은 국제문제에 더 깊게 관여하고 동맹을 강화하는 일을 우선순위에 놓겠다"라며 다자주의에 복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G7은 지난 4년(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과 비교해 미국의 재무부가 극적으로 다르게 기후변화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이탈리아 재무장관은 트위터에 G7이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행동을 계속 조율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지원 정책 철회는 시기상조"라는 글을 올렸다.
의장국인 영국의 리시 수낙 재무장관은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배분할 수 있게끔 G7 차원에서 취약국 지원에 앞장서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G7은 디지털 기업에 세금을 물리는 방식에 있어서 국제적인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논의에 진전을 이루는 것을 핵심 우선 사항으로 삼기로 했다고 영국 재무부가 밝혔다.
앞서 주요 20개국(G20)은 올해 중반까지 소위 '구글세' 혹은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의 앞 글자를 따 '가파(GAFA)세'라고도 불리는 디지털세 논의를 마무리 짓기로 목표를 정했다.
디지털세는 물리적인 고정 사업장 없이 국경을 초월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주로 미국 대형 IT 기업이 주요 과세 대상이라는 점에서 미국이 반발해왔다.
애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해 디지털세 과세 방안을 마련하려 했으나 논의해야 할 사항이 워낙 방대한데다 코로나19 대유행까지 겹쳐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선진 7개국이 참여하는 회의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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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생활권인 지구촌 혼자만은 엄청난 불편을 가격상승의댓가를 치룰것이니 다자 자유무역 오고가는데 제재를가한다는건 자연의 뜻도 아니고 사람들의 목을조이는 어리석은 이기주위며 싸고 좋은 물건을 많은곳에서 적은곳으로 자유롭게 오고갈때 모두가 이익을 삶의질을높여 살기좋은 지구촌으로 사람들의마음또한 온순해져 테러도 전쟁도 줄어들어 모두가 평화로운 지구촌에서 살수있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