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는 애국적 운동, 이제 막 시작했을 뿐”
▶ 퇴임후 탄핵심판서 입장표명 없다가 무죄 선고되자 즉각 반격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 상원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부결되자 이를 환영하며 이번 탄핵 심판이 '미국 역사상 최대의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20일 퇴임한 뒤 탄핵심판 과정에서 공개적인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채 '조용하게' 지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즉각 반격에 나선 것이어서 향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상원의 탄핵안 부결 결정 직후 성명을 내고 상원의 탄핵 심판이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마녀사냥의 또 다른 단계"였다고 밝혔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어떤 대통령도 결코 이 같은 것을 거쳐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AGA)는 우리의 역사적이고 애국적이며 아름다운 운동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수개월간 여러분과 공유할 게 많다. 그리고 나는 우리 사람들 모두를 위한 미국적 위대함을 달성하려는 우리의 믿을 수 없는 여정을 함께 지속할 것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 앞에는 너무도 많은 일들이 있으며, 우리는 밝고 빛나며 무한한 미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함께 곧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 상원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에 대한 탄핵심판안을 표결해 유죄 57표 대 무죄 43표로 부결시켰다.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3분의 2가 넘는 6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AP는 비록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이번 탄핵심판은 상원의원들이 같은 당 소속의 대통령에 대한 탄핵 혐의에 대해 역대 가장 많이 유죄 쪽으로 표를 던진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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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진짜 마녀 아니 사탄이니 그리스도인들 복음주의자들이 사냥해야지.. 성경 좀 읽었으면 말로 세뇌시키고 분열시키는게 사탄 아닌가?
무뇌아의 탄핵 부결이 성공이라 자화자찬하는 성조태극부대가 있다면 그것은 오판.. 소시오패스 무뇌아는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빵에 보내저야 한다.
찌질하게 겁먹었다가 무죄받으니 신나나 보네요.
오늘의 행동이 내일의 결과로 연결되는게 자연의법칙, 오늘잘되었다고 내일도 잘 될거라고 쌩각하는 어리석음이 자기를 올가미매는결과도 올수잇다는걸 알일 하늘은 자기를 스스로 돕는자는 도울지언정 스스로 망가지는것 돕지를 아니하며 정확한 결과를 받을걸 알 일입니다.
1)국민들에게 말해라 : "나같이 나쁜 놈이 저지른 나쁜 짓을 눈감아주어서 감사합니다." 2)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말해라 : "멍청이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구만.." 3)염라대왕에게 말해라: "앞으로는 자숙하고 구석에 조용히 박혀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