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공정과 아빠찬스 엄마찬스

댓글 4 2021-10-12 (화) 제이슨 최 수필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뻔할 뻔자...친일부역--> 부의 축적과 대물림 (아빠찬스, 엄마찬스, 패밀리 찬스) --> 국힘당, 법조권력, 이런 자들이 권력과 부를 거머쥐고 몇십년을 왔으니 그들이 다 해처먹었죠

    10-12-2021 13:11:07 (PST)
  • giregiout

    예전과 다르게 최근에 한국에서 SKY 대학생들은 철처하게 선택적 분노를 한다. 왜 그럴까? 아무리 가난해도 똑똑하면 SKY에 가던 시절은 이미 사라지고 법조와 특정 카르텔의 기득권 자녀들이 특목고와 외고에 들러가고 그들이 다시 서울대로 진학을 하니 당연히 그들이 지켜야할 기득권이 부모의 기득권인 것이다. 하여 50억은 그들의 기득권이니 분노감이 안 들지. 그게 불행한 한국의 현실이다.

    10-12-2021 12:58:18 (PST)
  • giregiout

    엄마 찬스 아빠 찬스 글을 쓰면서 왜 나경원의 자녀나 곽상도의 자녀 50억은 쏙 빼고, 고등학생이 서울대 연구실 그냥 빌려 쓰고 몇년 근무해서 50억 받는 것보다 표창장이 더 엄마 아빠 찬스인가? 비유도 공정하게 합시다. 편향된 공정이 아닌.

    10-12-2021 12:55:02 (PST)
  • wondosa

    난 당당하게 말 할렵니다, 요렇게 트 같이 거짖말로 사기로 돈을 권력을 꾀차는케이스도 있지만 이들은얼마안가서 패가 망신을 당할거라고 그래서 난 열심히 당당하게 최선을다하는걸 보여준다면 어딜가도 요런이들을갈망하기때문에 성공하리라고 경찰이 욍욍하며 지나가도 가슴이 철렁내려가는 고런 도둑이 제발에 저리는 겁먹는 불안한 삶은 안살거라고 자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내가할일하며 당당하게 할말하며 자식에게 식구친지 이웃 동료에게 떳떳한 삶을 사는겁니다.

    10-12-2021 01:58:3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