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일)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법화사(주지 월 스님)에서 연등을 만들고 있다. 연등은 무지와 번뇌로 가득 찬 세상을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춰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월 스님은 “불안정한 시국, 팍팍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사월 초파일 등불을 올리는 것은 지혜와 자비가 빛나는 세상이 되기를 서원하는 것”이라며 “불자가 아니더라도 맑고 깨끗한,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 행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축법회는 8일 오전 11시, 오후 6시에는 소참 법회 등촉 축원이 열린다. 문의 (703)348-9787 주소 7202 Poplar St. Annandal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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