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사회

환자 고통 커져만 가는데… “1년 이상” 장기전 얘기까지 나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 for America

    돈과 권력같은 지위를 위해 의사가 되려는 현실이 안타갑다. 아프리카 오지,난민촌에서 목숨을 걸고 근무하는 의사들은 무능해서 인가요

    02-22-2024 09:01:31 (PST)
  • MisterFrumble

    윤정부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 환자들의 희생은 불가피 하다?의사협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과 생방송에서 토론 하자고 요구해도 응하지 않는다는데 이천명 입학생 증원해 표 얻고자 하는게 목적인가? 안따르면 처벌해 범죄자 프레임 씌우겠다고 겁박이나 하고 말이죠. 미국에서도 소아과나 정신과에는 미국의사는 거의없고 외국의대 나온 의사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는데 그런 문제 포함 모두 의사협회와 토의해 해결점을 찾아야지 오직 총선을 위한이슈가 되선 않되죠.

    02-21-2024 12:32:03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