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의 유행 곡 중 하나였던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가 더 이상 바램이 아닌 21세기 현실로 다가왔다.

과학과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청춘을 회춘할 수 있는 방법이 우리 눈앞에 펼쳐 있다. 온 몸의 세포를 복구하는 기능인 줄기세포를 운영하는 세포신호 기술력이 그 키 이다.

젊었을 때는 몸의 조직이 손상을 입었을 때 줄기세포를 생산하고 배출하고 활성화하는 기능이 활발하여 온 몸의 복구가 원만하였던 반면에 노화를 통해 줄기세포 기능이 현저히 낮아지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30대만 이르러도 줄기세포의 양이 80%가 줄어들고 80대에는 99.5%로 줄어든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굳이 노인들만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소위 말하는 ‘성인병’이 노인들에 비해 줄기세포 양이 많은 젊은이들에게도 나타나는 것은 왜 일까? 여러 가지 환경요인과 식습관 문제뿐 아니라 줄기세포를 활성화시키는데 제일 큰 방해꾼인 ‘과도한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때문이다.

줄기세포 주사를 맞은 분들 중에 기대한 효과를 못 보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를 줄이면서 줄기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세포신호 기술력이 이를 가능케 한다.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는 지난 세기 말부터 폭발적으로 증대되었고 이에 관한 연구는 이미 많은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신기술을 단지 줄기세포 주사에만 국한하지 않고 쉽고 안전하게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도록 섭취하는 형태로 개발한 최초의 회사가 바로 ‘텔로유스’이다. 세포신호 기술력으로 온 몸의 시스템을 젊게 복구하여 젊을 때처럼 몸이 스스로 매일 회복하고 치유하게 하는 메커니즘 인 것이다. 그렇기에 누구든지 텔로유스의 젊음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이상 몸이 젊어짐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그것을 개런티 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은 텔로유스의 신호분자들이 과도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50%까지 조절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줄기세포 생산과 배출량 또한 800%-1600% 증가시킴으로써 체내에서 줄기세포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고 한다. 12월 7일과 8일 특강도 예정돼 있다.

▲문의: 폴 김 (714)732-8477

▲웹사이트:

www.TeloYouthKore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