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왜 젤렌스키 때리나
▶ “젤렌스키, 선거 안치른 독재자”
▶ 트럼프, 맹비난하며 종전 압박
▶ 이념보다 친러행보가 이익판단
▶ 푸틴도 “미, 돈 벌수 있다” 강조
▶ ‘소련붕괴 데자뷔’ 전략 떠올라
▶ 외교성과로 내년 중간선거 포석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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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솔까말....우크라이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져도 자국민 외엔 그다지 이곳 북미에선 큰 영향이 없을것이다. 러샤와 관계를 회복해서 중국과 러샤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게 현재 대다수의 국가들 입장에선 진심으로 바라는게 속마음이다. 러샤의 또다른 침공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과 채널을 만들고 끝내는 게 상책임. 우크라이나는 젤렌스키 이전부터 나라가 개폭망이었음. 정신나간 국민들덕에 정치인들이 나라 개판만들어두고 이모양이꼬라지 된것임. 이미 20년전부터 징조가 있었음.
언론은 늘 트럼프를 몹잡아 먹어서 안달. 그만큼 기득권들이 미워 죽겠지. 오죽하면 총을 쏴 죽이려고 했을까? 늘 상투적으로 쓰는 말이 장사꾼. 사실 겉멋만 들은 민주당 것들보다 미 국익을 위한 장사꾼이 백번 더 낫지 않은가? 제렌스키도 민주당이 줬다는 2천억불 중에 단지 750불만 받았다고 했는데.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 타협할 수도 있었는데 전쟁을 부추긴 세력들은 철저히 응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