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아사드 정권 영토 30%만 통제”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현재 시리아 영토의 30% 정도만 통제하고 있다고 아사드 정권을 이탈한 시리아 전 총리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드 히자브 전 총…
[2012-08-15]‘건강한 국가 순위’ 한국 29위 미 33위
블룸버그 통신이 조사한 세계의 가장 건강한 국가 순위에서 한국이 29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평균기대수명과 흡연율, 사망률 등을 바탕으로 건강한 국가순위를 조사한 결…
[2012-08-15]섹스팅 · e-리더 등 94개 신종 어휘 웹스터 사전 올라
욕설 세례를 뜻하는 `f-bomb’ 등 94개의 영어 단어가 14일 출간된 2012년도 미국 웹스터사전 개정판에 새로 등재됐다. 음란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행위인 `sex…
[2012-08-15]폴 라이언 지지도 들쭉날쭉
롬니 러닝메이트 낮은 인지도 탓 부정적 답변 높아 지명후 지지 반등 공화당 대선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서추세츠 주지사가 부통령후보(러닝메이트)로 폴 라이언(42) 연방…
[2012-08-15]미군 영내 성폭행 범행 주목
미군 병영 내 성폭행을 다룬 유튜브 동영상 시리즈 ‘로렌’이 13일부터 17일까지 3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영화 ‘플래시댄스’의 스타 제니퍼 빌즈와 트…
[2012-08-14]이란 지진 사망자 306명 집계
이란 서북부 타브리즈 시 인근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발생한 지진의 사망자가 306명으로 집계됐다고 마르지 바히드 다스트제르디 이란 보건장관이 13일 밝혔다. 다스트제르…
[2012-08-14]시리아 전투기 추락 상반된 주장
시리아 전투기가 13일(현지시간) 기체 결함으로 추락했다고 시리아 국영TV가 보도했다. 이 방송은 전투기가 이날 시리아 동부 상공에서 통상적인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
[2012-08-14]이집트 군부통치 사실상 종식
이집트의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후세인 탄타위 국방장관 겸 군최고위원회(SCAF) 위원장을 포함한 군부 실세를 해임하면서 군부 통치 시대를 사실상 끝냈다는 분…
[2012-08-14]“롬니-라이언 정책 이견 조율 쉽지 않을것”
자동차 산업 구제 · 낙태 · 동성애 등 구체적 이슈에 엇갈린 견해 노출 공화당 정ㆍ부통령 후보로 확정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폴 라이언 하원의원이 정책적 견…
[2012-08-14]뉴욕 노숙자 1년 새 18% 급증
`세계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미국 뉴욕에서 노숙자가 급증하고 있다. 뉴욕시 당국이 재정난으로 무주택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데 따른 결과다. 당국은 이들을 수용하기 …
[2012-08-13]미국 국제공항서 인종차별적 검색 만연
미국 국제공항에서 인종차별적 검색이 만연하고 있다는 연방 관리들의 증언이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12일 연방교통안전청(TSA)과 보스턴 로건국제공항 검색 관계자 30명 이상이 로건…
[2012-08-13]미, 안락사 서서히 증가세 최대 이유는‘죽음 선택권’
미국에서 안락사를 선택하는 환자들이 많지는 않지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락사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병에 따른 고통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선택권 때문이었으며 예상과 …
[2012-08-13]롬니 측 “오바마 저격수” 오바마 측 “지지층 결속”
부자 감세·예산 삭감 정책 만든 장본인 유권자 35%“잘 모르겠다”인지도 낮아 공화당의 부통령후보(러닝메이트)로 폴 라이언(42)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되자 여야 간에 이해…
[2012-08-13]‘시리아 엑소더스’국경 넘은 난민 20만명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과 경제 중심지 알레포 등에서 10일에도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지속, 사상자가 속출했다. 내전이 격화하면서 집과 고향을 떠나는 난민도 급증, 인…
[2012-08-11]아프간서 미군 3명 피격 사망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10일 아프간 보안군 복장을 한 남성이 미군에 총을 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미군 대변인은 이날 “아프간 헬만드 주에 주둔 중인 미군에 아프간…
[2012-08-11]시크교 사원 총격 희생자 장례식
지난 5일 위스콘신 오크 크릭의 시크교 사원에서 백인 우월주의 제대 군인의 무차별 총격으로 숨진 6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10일 합동 장례식에서 조객들이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2012-08-11]이집트, 테러범 6명 체포
이집트군이 동북부 시나이 반도에서 테러리스트 6명을 체포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가 10일 보도했다. 이집트 국영 뉴스통신 메나는 이들이 군과 경찰의 시나이 반도 합…
[2012-08-11]멕시코 마약거물들 스페인서 체포
스페인에서 유럽 내 활동 영역을 구축하던 멕시코 마약조직 거물들이 당국에 체포됐다. 스페인 내무부는 10일(현지시간) 수도 마드리드 호텔지역 인근에서 멕시코 마약갱단인 ‘시…
[2012-08-11]MIT 수학 천재들 복권시스템 헛점이용 800만달러 챙겨
세계적인 명문대인 매서추세츠 공과대(MIT) 수학 천재들이 복권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지난 몇년 간 800만달러에 달하는 당첨금을 챙겨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신문들은…
[2012-08-10]오바마-롬니 한목소리‘반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오랜만에 한 목소리를 냈다. 모두 동성애자의 보이스카우트 가입을 금지하는 정책을 반대한다고 밝힌 것이다. 미국 보이스카…
[2012-08-10]
- 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3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4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5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6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7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8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9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0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11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2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3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4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5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16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17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18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19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20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21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22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3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24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25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6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27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28
李대통령, G20 정상회의 둘째날… ‘AI시… - 29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 30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