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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한국학교 다음주 개강
OC 남부 여름한국학교(교장 정찬열)는 7월5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웨스트민스터 장로교회(681 N. Rancho Santiage, Orange)에서 유치원생·초중고등학교 학생…
[2006-06-30]사망 印尼장군집 무기고 방불...대통령 철저조사 지시
(방콕=연합뉴스) 조성부 특파원 = 지난 주 사망한 육군 장성의 집에서 `무기고’를 방불케 하는 다량의 무기가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인도네시아 육군 헌병대는 지…
[2006-06-30]부시-고이즈미, `카우보이-사무라이식’ 우정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간의 어울릴것 같지 않은 `카우보이-사무라이’식 우정은 하나의 사례 연구감이라고 미국…
[2006-06-30]‘하인스 워드 테마팍’뜬다 한국에 내년가을 오픈… 디즈니랜…
‘MVP 86’등 공동 추진 인천시등과 부지 조율 미국 프로풋볼(NFL) 한인 스타 하인스 워드(30·사진)의 이름을 딴 초대형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테마 공원을 한국에 …
[2006-06-29]푹푹 찌네
남가주 연일 불볕더위 미 전역이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LA를 비롯한 남가주는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반면, 동부지역에서는 폭우로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2006-06-29]로스팰리스 102도
로스팰리스에서 한 여성이 102도를 가르키는 온도계를 바라보며 길을 건너고 있다.
[2006-06-29]거액 투자사기 로빈 조씨 체포
고수익 내걸고 수백만달러 챙겨… 유죄땐 최고 61년형 무면허 투자회사 ‘시티 트래블러스 보험관리사’를 운영하며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가들로부터 수백만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지…
[2006-06-29]한국서 온 7세 어린이 아파트 풀에 빠져 익사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샌디에고를 방문중이던 남자 어린이가 의식을 잃고 아파트 풀장에 빠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
[2006-06-29]‘비자면제 협정’ 지원 절실한데… LA 한인사회선 ‘침묵…
연방의회 결의 유도위해 동부한인들은 적극 나서 2006년 한미 외교의 가장 ‘뜨거운 감자’중 하나인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가입 여부에 LA 한인사회가 침…
[2006-06-29]1,766피트 높이의 뉴욕 ‘프리덤 타워’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 들어설 프리덤 타워의 조감도가 28일 공개했다. 1,766피트 높이의 프리덤 타워는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다. 20층으로 구성된…
[2006-06-29]영사관 신분증 인정 한미은행·BOA ‘긍정적’
LA총영사관이 지난 4월부터 발급하기 시작한 ‘영사관신분증’이 발급 개시 2개월만인 27일 발급 1,000장을 돌파한 가운데 한미은행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LA총영사관의 ‘영사…
[2006-06-29]파란색 선글라스 ‘망막 손상’
선글라스는 나이에 상관없이 파란색을 피하고 노란색이나 황갈색(사진)을 선택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컬럼비아대학 메디칼센터 안과전문의 재닛 스패로 박사는 파란색은 망막세포…
[2006-06-29]“최고 미인 뽑아요”
남가주 미스코리아 예심 본선은 30일 이벨극장 남가주 최고 미인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본보가 주최하는 ‘제35회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18명의…
[2006-06-29]한국 강제송환 최관용씨 가주 교계대상 전문 사기범
서울‘충현교회 목사 피습’주도후 도주 CIA 해외선교부 동남아지부장 행세 목사·전도사에 돈 갈취 피해교회 다수 선교사 모집광고로 100만달러 챙기기도 27일 한국으로 …
[2006-06-29]수화물 가방무게 무시하단 낭패
한도 32㎏쭭23㎏으로 대한항공 10월 시행 추진 항공기 위탁 수하물 단위로 한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민가방’ 개념이 사라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10월1일부터 항공기…
[2006-06-29]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남가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및 공공장소에서 소란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펼쳐진다. 경찰은 예년과 달리 이번 연휴기간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샌…
[2006-06-29]차 핸들 잠금장치로 부인 폭행후 도주
뉴욕 거주 40대, 두 자녀 보는 앞서 뉴욕 거주 40대 한인 남성이 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동차 핸들 잠금장치로 부인을 폭행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중이다. 뉴욕 10…
[2006-06-29]
웬 벌레가 이리 많아?
개미떼·바퀴벌레·파리에 벼룩까지 기승 고온다습 탓 번식 왕성… 방역 문의 급증 아침에 일어나 부엌에 나가보니 음식에 개미가 새까맣게 뒤덮고 있거나, 벽 등을 타고 길게 줄…
[2006-06-29]해외 여행시 주의사항 여권 유효기간 미리 확인해야
한국 30일이상 체류땐 시민권자 비자 받아야 “비행기 타기 직전에야 여권을 신청하면 정말 난감합니다” 뜨거웠던 월드컵 응원 열기로 한동안 한산해 보이던 LA 총영사관 민…
[2006-06-29]에어컨 수면부족 ‘비만 유발’
에어컨과 수면부족도 중요한 비만 요인이라고 앨라배마 대학의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데이비드 앨리슨 박사는 ‘국제비만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포유동물은 필요할 경우 체온 유지…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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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 텍사스 … - 2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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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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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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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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