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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안 첼로연주회
24일 OC청소년 교향악단협연 빌라팍 고교 12학년에 재학중인 그레이스 안(사진)양은 24일 오후 8시 라구나비치 소재 라구나 예술인 극장(625 Park Ave.)에서 첼…
[2004-01-17]조례연찬 기도회 커뮤니티 미팅센터
가든그로브시는 22일 오전 7시 커뮤니티 미팅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연례 조찬기도회를 갖는다. 이날 모임에는 정파를 초월해 브루스 브로드워터 시장 등 …
[2004-01-17]건강정보교육센터
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교육센터는 20일 오전 10시 가든그로브 소재 현대시민교실(9636 Garden Grove Bl. #17)에서 ‘조각이불 만들기, 모자 뜨기 및 백조 접기’ …
[2004-01-17]새해 단체장 상견례·간담회
“타운발전 긴밀 협조” 주요 사업계획·커뮤니티 현안 토론 SD 한인단체장 신년 상견례 및 첫 간담회가 지난 15일 한인회관에서 커뮤니티 현안과 각 단체별 사업계획을 나…
[2004-01-17]새해 화제인물 미세수술 세계 최고봉동백상수상 이 선 박사
“불가능한 장기이식 가능케” 미세수술(Micro Surgery)의 세계적 권위자 이선(83·한국명 이실흥)박사가 샌디에고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이곳 한인들은 대단한 자랑거리…
[2004-01-17]SD 갈보리 장로교회 ‘워십코리아’찬양축제
창립 15주년 기념 SD 갈보리장로교회(담임목사 한기홍)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한국서 널리 알려진 ‘워십 코리아’(Worship Korea)팀을 초청, 오는 23일(금…
[2004-01-17]중간집값 40만달러 돌파
작년 평균 17.3% 상승 샌디에고 카운티의 지난해 12월 중간 주택가격이 사상 최초로 40만달러대를 돌파한 40만5,000달러의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지난해 전체 …
[2004-01-17]배은망덕한 사람 같은이라구!
In politics, there are no permanent allies, nor permanent enemies. (인 팔러틱스, 데어 라 노오 퍼어머넌트 앨라이즈 노어 퍼…
[2004-01-17]한미 ‘용산기지’ 이전 완전합의
한미동맹회의 밝혀...비용 30억불 한국부담 한미연합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를포함한 용산기지 주둔 미군 부대들이 이르면 오는 2007년 한강이남으로 완전히 이전,122년간 …
[2004-01-17]반기문 외교 ‘부적절 발언’ 책임자 교체
(潘基文) 신임 외교통상부 장관은17일 ‘부적절한 발언’ 파문의 원인이 됐던 부서의 책임자들을 교체할 예정이라고밝혔다. 반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
[2004-01-17]대북송금 관련자 특사 추진 배경
대북송금 관련자 특사 추진 배경 야당, ‘참여정보의 총선전략의 일환’ 의혹 제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는 2월말께 대북송금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
[2004-01-17]“상권 무시, 학교만 짓나”
한인들 강력 반발 6가-호바트 학교부지 공청회 LA교육구선 부지 사실상 확정 LA통합교육구(LAUSD)의 계속되는 한인타운내 학교 신축에 대한 한인들의 우려의 목소리…
[2004-01-16]‘한국노인회 담보빚 8만달러’ 건물 경매 위기
재산세·공조회 미지급금도 6만여달러나 한국노인회 재건추진위원회(위원장 백춘학)는 정의식 전 회장이 건물을 담보로 대출받은 8만달러를 제대로 갚지 못해 건물이 경매될 위기에 …
[2004-01-16]한국계 첫 전사 이라크 파병 제프리 워커 병장
지난 8일 헬기추락 “생일파티때 디지탈 카메라를 선물 받고 기뻐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어느날 새벽 자동응답기에 남긴 말이 동생의 마지막 메시지가 될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2004-01-16]복지예산 삭감 규탄시위
윤대중 민족학교 사무국장이 15일 LA다운타운 주청사 앞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의 이민자 및 저소득층 대상 의료·복지 예산 삭감안으로 이민자들이 겪게 될 어려움을 설명하고 …
[2004-01-16]전과 10범 60대한인 검거
하와이서 부도수표남발 LA도피중 부도수표 남발 혐의로 경찰에 쫓기던 60대 한인 전과 10범이 수년간의 도피행각 끝에 뒷덜미가 잡혔다.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 경찰은 14…
[2004-01-16]미래은행 이사진 교체
은행 발전위해 화합키로 미래은행은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정실씨를 새 이사로 영입하는 등 일부 이사를 교체, 새 이사진을 구성했다. 이날 새로 구성된 이사진 명단은 이청…
[2004-01-16]미 동북부 꽁꽁 10분내 동상입어 비상사태 선포도
뉴욕을 비롯한 동북부 지역이 화씨 영하 2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와 강풍, 폭설로 꽁꽁 얼어붙었다. 동북부 지역은 14일에 이어 15일에도 수은주가 대부분 화씨 한자리수에…
[2004-01-16]신데렐라 미셸 위
PGA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 ‘수퍼 여고생’ 미셸 위(14·한국명 성미)가 첫날 마지막 홀(9번)에서 끝내기 버디를 잡아낸 뒤 환호하는 팬들에게 답하고 있다. 미셸 위는 이날 2…
[2004-01-16]할리웃 보울 새지붕 상량 어제 거행 반구형으로 재 건축
LA의 명소 할리웃 보울의 모습을 바꿔놓게 될 ‘할리웃 보울 무대, 지붕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지붕 상량식이 15일 LA카운티 공원국과 LA 필하모닉 관계자 및 카운티 수퍼바이…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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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3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4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5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6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7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8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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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2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3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4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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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1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7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8‘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9[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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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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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22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3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4[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 2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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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7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8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9[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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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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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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