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애국지사·독립운동 유공자 희생 잊지말아야”
▲한인회OC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1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광복절 제 76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LA총영사관의 김대한 영사와 영 김 미…
[2021-08-17]테넌트·건물주 렌트비 지원 어바인시 신청서 접수
지난 3월 19일 마감된 렌트비 보조 신청을 못한 어바인 테넌트들과 건물주들은 또 다시 신청할 수 있다.지난번 어바인 주민들은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를 통해서 렌트비 보조 …
[2021-08-17]
소망-LA한인가정상담소 MOU 체결
사이프레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와 ‘LA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상호협력을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소망소사이어티’…
[2021-08-17]“밥 딜런이 1965년 12세 소녀 성폭력”…뉴욕서 소송 …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수 밥 딜런(80)이 과거 10대 소녀에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왔다.뉴욕 법원에 지난 13일 제출한 소장에서 ‘JC’라고만 밝힌 여성은 “밥 딜런이 …
[2021-08-16]전두환 정권, 美 체류 DJ 보도 막으려 외교 마찰도 불사
전두환 정권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체류 중 소식 전파를 차단하려고 국내외 언론 통제를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연합뉴스가 김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확보…
[2021-08-16]미국 최대 저수지 사상 첫 물부족 사태…기후변화 탓
연방정부가 자국 최대 저수지인 콜로라도강 미드호(Lake Mead)의 물 부족 사태를 사상 처음으로 선언했다.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서부 주요 도시의 상수도 공…
[2021-08-16]미 국무부 “아프간 정부 인정은 향후 탈레반 행동에 달려”
국무부는 16일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여성 권리를 존중하고 알카에다와 같은 극단주의 운동을 피할 경우에만 탈레반 정부를 인정하겠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AFP통신 …
[2021-08-16]
“진통제 놔달라” 절규, 길바닥서 치료 대기…아이티 지진 …
규모 7.2의 지진이 강타한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의 참상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현재까지 1천300명에 가까운 주민이 숨지고 부상자가 5천7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
[2021-08-16]‘아프간 엑소더스’ 카불 국제공항 수시간만에 운영 재개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운영이 16일 밤 재개됐다고 미군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인용해 AFP통신 등이 전했다.합참 병참 담당 행크 테일러 소장은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2021-08-16]‘류석춘 무죄 성명’ 교수 “서명 전까지 한글판 성명 못봐…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발언으로 기소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의 무죄를 촉구하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외국 교수 중 일부가 성명 내용을 완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서명한 것으로 확인…
[2021-08-16]미중러 외무장관 연쇄 양자통화…아프간 문제 논의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 러시아 외무장관이 연쇄 통화를 했다.16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왕이(王毅) 중국…
[2021-08-16]
바이든 “아프간전 종료 후회 없어…국익 없는 전쟁 반복 안…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아프가니스탄 정부 붕괴 사태와 관련해 미군을 철수시켜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로 한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
[2021-08-16]오바마 안보참모, 설리번 경질 주장… “권력자에 진실 말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 백악관에서 고위급 안보 참모를 지낸 인사가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함락과 관련해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의 경질을 주장하고 나섰다.백악관 국…
[2021-08-16]
머스크에 달 착륙선 뺏긴 베이조스, NASA 상대로 소송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 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이 미 항공우주국(NASA)을 제소했다.NASA가 달 착륙선 개발과 관련해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설…
[2021-08-16]
화이자, 보건당국에 부스터샷 신청 위한 ‘첫걸음’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16일 보건당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에 대한 초기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했다고 로이터·블룸버…
[2021-08-16]대통령궁 점령한 탈레반·여성사진 지운 카불…격세지감 아프간
‘비행기에 매달린 탈출 행렬, 대통령궁 책상에 앉은 탈레반, 회의실에 홀로 있는 조 바이든’.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6일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점령하…
[2021-08-16]
“뉴욕 즐기려면 백신 맞으라”…박물관·경기장도 접종 의무화
최대 도시인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대상을 박물관, 스포츠 경기장 등 문화·오락 시설로 확대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언론이 16일 보도했다.이…
[2021-08-16]
텍사스 ‘마스크 전쟁’…의무화 금지 대법원 결정에 불복 난…
텍사스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보수 성향 법관들로 채워진 텍사스주 대법원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금지한 주 정부의 손을 들어주자 하위 지방자…
[2021-08-16]안보리 “아프간서 적대행위 즉각 멈추라”…통합정부 수립 촉…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어 즉각적인 적대행위 중단과 통합정부 수립을 촉구했다.안보리는 이날 성명을…
[2021-08-16]
“분열은 공멸”…부글부글해도 安 손 못놓는 국힘
국민의힘은 16일(한국시간 기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합당 결렬을 공식 선언한 데 대해 비판을 가하면서도 연대의 불씨는 여전히 살려뒀다.합당이 무산된 책임을 국민의당에 돌리면…
[2021-08-16]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3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4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5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6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7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8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9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10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 11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13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4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5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16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7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18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19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20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1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22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23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24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25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6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27
“믿음 유산을 후세대에”⋯은퇴목사의‘마지막 … - 28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9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