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야구
로버츠 감독 “류현진, 건강만 유지하면 20승도”
“건강만 유지하면 걱정할 게 없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향한 거의 모든 전문가의 시선이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같은 생각이다.16일 팀의 스프링캠프가 열린…
[2019-02-16]
“팀 승리에 400번 기여는 기분 좋은 일”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은 한·미·일 개인 통산 세이브 기록이 화두에 오를 때마다 “서로 다른 리그에서 만든 기록이라 의미가 없다”고 손을 내저었다. 하지만 눈앞에 다가온 400…
[2019-02-16]
오승환, 캠프 시작 후 두 번째 불펜피칭…직구+커브 조합
오승환(32·콜로라도 로키스)[AP=연합뉴스]오승환(32·콜로라도 로키스)이 빠르게 ‘실전을 위한 몸 상태’를 만들고 있다.오승환은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
[2019-02-15]콜·바우어·우드 ML 연봉조정 승리
메이저리그(MLB) 연봉조정 신청에 나선 선발 투수 3명이 나란히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중재위원회는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게릿 콜의 연봉조정 심의…
[2019-02-15]
놀라, 필리스와 4년 4,500만달러 연장 계약
지난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투표에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과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어 3위에 올랐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우완 에이스 애런 놀라(26)가 필리…
[2019-02-15]
오타니 “팔꿈치 수술 늦춘 것 후회 안해”
지난해 베이브 루스 이후 100년만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선수다 된 일본인 야구천재 쇼헤이 오타니(LA 에인절스)가 스프링캠프 첫날인 13일 취재진과 만났다.…
[2019-02-15]
‘커쇼와 캐치볼’ 류현진, 불펜피칭 다음 날 몸도 마음도 …
어느 해보다 ‘건강’에 신경 쓰고, 몸 상태에 자신감이 넘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스프링캠프 두 번째 날에도 가벼운 몸으로 훈련을 소화했다.류현진은 14일 미국 …
[2019-02-14]
류현진·오승환 스프링캠프 첫날 불펜피칭
메이저리그 팀들이 이번 주 투수와 포수들을 먼저 소집하며 스프링캠프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류현진(LA 다저스)과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불펜피칭을 했다.류…
[2019-02-14]오타니, 5월 지명타자로 복귀
지난 시즌을 마치고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일본의 ‘야구천재’ 쇼헤이 오타니(LA 에인절스)가 5월부터 지명타자로 복귀할 예정이다.에인절스의 브래드 어스머스 신임 감독은 12일 스프…
[2019-02-13]로버츠 감독 “올해는 플래툰 안할 것”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플래툰 시스템과의 작별을 선언했다.AP통신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스프링캠프 첫날인 12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지난해처럼 플래툰 시…
[2019-02-13]
“아직은 강정호에게 큰 기대 걸 수 없다”···두 시즌 공…
메이저리거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냉정한 전망이 나왔다. 피츠버그 현지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12일 피츠버그 타선의 문제점을 짚었다. 피츠버그는 지…
[2019-02-12]
MLB닷컴 “최지만, 우투수 전담 DH로 가치…추신수도 D…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타자 최지만(28)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팀 내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핵심 선수로 거론됐다.MLB닷컴은 10일 ‘탬파베이의 다재…
[2019-02-10]
추신수, 연봉 236억원으로 MLB 31위…류현진은 53위…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2019시즌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고액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트랙은 꾸준히 메이저리그 연봉 순위를 업데이…
[2019-02-09]
MLB 사무국-선수노조 파격적 룰 개정 논의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가 경기시간 촉진(스피드업)을 위해 기존의 리그 틀을 뒤흔들 수 있는 파격적인 룰 개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온…
[2019-02-08]
“2019시즌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류현진은 4선발”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더불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원투펀치’로 활약한 류현진이 새 시즌엔 4선발로 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MLB 홈페이…
[2019-02-07]
팬그래프닷컴 선발랭킹 류현진 53위
메이저리그 전문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류현진(LA 다저스·사진)을 올해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랭킹 53위로 평가했다. 높다면 높은 순위지만, 지난해 류현진 성적을 감안하면 다소…
[2019-02-06]
류현진, 팬그래프닷컴 선발투수 랭킹 53위…셔저가 1위
팬그래프닷컴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2019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53위로 평가했다.꽤 높은 순위지만, 지난해 류현진 성적을 보면 다소 박한 평가이기도 하다.팬그래프…
[2019-02-05]
류현진 목표 ‘20승’, 얼마나 어려운 기록인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원대한 목표인 ‘꿈의 20승’은 얼마나 어려운 기록일까.류현진은 지난해 12월 7일 일구상 시상식에서 “내년에는 20승을 해보고 싶다”고 깜짝…
[2019-02-04]
MLB 바티스타의 ‘배트 플립 홈런공’ 경매서2만8천25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39·도미니카공화국)가 2015년 포스트시즌에 쏘아 올린 홈런공이 경매에서 3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미국…
[2019-02-02]
‘오타니처럼’ MLB 데이비슨, 투타 겸업 도전…텍사스와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투수 경험이 있는 내야수 맷 데이비슨(28)을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 소식통을 인용해 “텍사스가 코너 내…
[2019-02-01]
- 1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 - 2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 - 3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 - 4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 - 5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6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7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8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9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 1 - 10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11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2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13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14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 15
트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 - 16냉면과 나 그리고 돈키호테
- 17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18
건진법사, 검사 인사 청탁도 받았나…… 1 - 19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20
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
- 21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22
서양화가 오진순씨, 총영사관서 개인전 - 23
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 - 24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자금 조달설…… - 25
‘진보성향’맘다니 낙선운동 본격화 2 - 26
영킨 VA주지사 “규제 감축 목표 달성” - 27
송지호,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 … - 28
정부 ODA(공적개발원조) 예산 깎아 국방비… - 29
미국 합참의장 “북중, 전례 없는 군비 증강… - 30자택에 불법총기 112정 보관 30대남성 체포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