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만평가: “예스! 드디어 트럼프가 떠났군!”/“잠깐! 근데 이제 뭘 그리지?”
[2021-01-25]
대통령의 전통에 따라 트럼프가 떠나면서 바이든에게 남긴 개인적 편지:졸린 조,내가 이겼어!엄청난 차이로!
[2021-01-22]


“트럼프 때문에 연방 상원도 잃고… 연방 하원도 잃고… 그리고 백악관까지 잃게 되다니!”공화당“헤이! 생각해보니 트럼프가 진짜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었군!”민…
[2021-01-19]
“침묵이 배신이 될 때가 온다” / 마틴 루터 킹 주니어-마틴 루터 킹 주니어
[2021-01-18]


“우리는 대통령이 폭동을 야기했다는 이유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 나라가 분열될 수 있기 때문이다.”(공화당)
[2021-01-13]
“의사당을 수리할 수는 있었습니다만… 불행히도 토대에 가해진 손상은 복구가 불가능할 것 같네요”민주주의
[2021-01-12]
“새해에는 함께 일하기로 다짐합시다.”“당연하죠, 친구!”/나를 차라
[2021-01-11]

불복 패배자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에게 투표하세요
[2021-01-07]
“두 사람이 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신랑은 이제 신부에게 팔꿈치 부딪히기를 해도 됩니다.”
[2021-01-06]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