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시사만평
도쿄 올림픽 연기
[2020-03-25]
재택근무
“모두와 함께 있으면서 일하기 참 어렵네.”“그러고 보면, 그건 다 이들 모두와 함께 하고 싶은 때문이지.”/“우린 결국 이겨낼 거야.”
[2020-03-24]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의 풍경
[2020-03-23]
캠페인 밀어낸 코로나바이러스
“기나긴 캠페인 시즌을 어떻게 견뎌낼 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던 때가 기억나?”“옛날 고릿적 일 같아요”
[2020-03-21]
인간 대 코로나바이러스
2019년경찰 경찰 경찰가자 안돼 멈추라2020년손을 씻으세요 집에 머물기경찰 경찰 경찰
[2020-03-20]
팬데믹 지수
데이빗 핏시먼스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코비드-19?”“401 K.”
[2020-03-19]
코로나바이러스 증시
[2020-03-18]
코로나 시대의 금기사항
몬티 울버튼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한동안 우리가 더 이상할 수 없는 일들사람 많은 데 가기/얼굴 만지기악수하기/아무나 허그 하기/뉴스와 전문가 조언 무시하기
[2020-03-17]
팬데믹 공로상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를 도와준 모든 ‘크신’ 분들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비밀 정부들,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정치인들, 내가 자신들에게 끼칠 영향만을 신경 쓰는 …
[2020-03-16]
문 닫은 디즈니랜드
[2020-03-14]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할아버지, 코비드 19 이전엔 어떻게 살았는지 다시 이야기해주세요…”
[2020-03-13]
미국에 상륙한 코로나바이러스
[2020-03-12]
안전수칙 때문에
데이빗 핏시먼스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이 팬데믹이 끝날 때까지 내가 얼굴에 손 대지 못하게 도와주는 더 좋은 방법 있으면… 말해봐 들을 테니”
[2020-03-11]
바이든의 새로운 슬로건
컴백 노인바이든 2020“허튼소리 마”가 더 나았던 거 같애.(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0-03-10]
코로나바이러스 광장
[2020-03-09]
미국은 안전합니다
[2020-03-07]
트럼프를 이길 최강자는
“2020 대선에서 누가 트럼프를 이길 찬스가 높다고 생각하세요? 바이든 아니면 버니?”“코로나바이러스요”
[2020-03-06]
바이든의 후광
[2020-03-05]
잇단 지지…속셈은
데이빗 핏시먼스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날 정말 좋아하는군!” 조 바이든 ‘국무장관 부티지지’…
[2020-03-04]
“코로나 위기는 허구”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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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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