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험과 불안에 빠뜨리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현실을 부정(否定, 디나이얼)하는 반응을 먼저 보인다. 이런 반응을 통해 우선 상황 파악에 필요한 시간을 얻는다.…
[2020-08-26]빵집은 쉽게 빵과 집으로 나뉠 수 있다큰길가 유리창에 두 뼘 도화지 붙고 거기 초록 크레파스로아저씨 아줌마 형 누나님우리 집 빵 사가세요아빠 엄마 웃게요, 라고 쓰여진 걸붉은 신…
[2020-08-25]여성담배 ‘버지니아 슬림스’는 “먼 길 오셨습니다”(You‘ve come a long way, baby)라는 광고문구로 유명하다. 여성흡연이 사회적으로 용인되기까지 참 오래 걸렸…
[2020-08-25]코마 상태에 있다. 죽음의 문턱에 있다. 아니 이미 죽었다. 공식적 사망발표는 시간문제다. 그게 아니고 코로나정치를 하는 거다. 김정은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국의 국가정보…
[2020-08-25]
미국에서 휠체어를 타는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오래전에 떠난 한국에서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것은 어떨까하고 궁금해졌다. 정부 주도의 복지행정이나 장애인 접근권이 좋아진 것은 알고 …
[2020-08-25]올 2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미국 경제는 가라앉기 시작했다. 각 주 정부가 감염자 폭증을 막기 위해 직장 폐쇄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실업률은 14%를 넘어서며 대…
[2020-08-25]

미국의 선거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카운티가 진다. 선거는 카운티 선관위의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선거 당일만 일하는 임시직 직원들(Poll Worker)을 고용해서 진행한다.임…
[2020-08-24]벌써 한 주가 지났다. 8월15일이. 새삼 달력을 들여다본다. 8월도 하순이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붉은 작은 글자로 표시된 ‘국치일’이다. 해마다 찾아오는 광복의 날이자 대한민…
[2020-08-24]할아버지께서 붓글씨를 쓰시기 전 제일 먼저 하시는 일은 먹을 가는 일이었다. 서양에 잉크가 있다면 동양에는 먹이 있지 않을까? 먹으로 쓴 붓글씨는 수백년이 지나도 색깔이 변치 않…
[2020-08-24]
박옥춘 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11월3일 미국 대선일이 10여 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언론매체들과 사회 연구조사 기관들은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위한 여론조사…
[2020-08-24]
민주당 전당대회는 연방헌법 서문을 암송하는 미국인들의 모자이크 영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됐다. 미국을 구성하는 종족과 인종 그리고 성 다양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다. 그…
[2020-08-24]회원 일행과 내가 산타클라라에서 솔데드(Soledad)를 향해 떠날 때는 정오를 막 넘기고 있었다. 하이웨이에 진입할 무렵부터 내린 비에 유리창의 윈드실드가 빗물을 털어내고 있었…
[2020-08-22]지붕위로 바람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제 미처 다 쏟아내지 못해 아쉬웠던 듯 하늘에서는 다시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 어제보다 서둘러 찾아온 어둠이 마을을 빠르게 점령하고, …
[2020-08-22]그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020 인구조사(Census)가 9월말이면 끝난다. 이 마감일이 지나면 다시 10년을 기다려야 한다.트럼프 행정부는 2020 인구조사를 앞두고부터 시민…
[2020-08-22]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몇달 만에 미국에서만 500만명 이상의 감염자와 15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 지금도 하루에 몇만명씩 감염자가 속출하고 그 기…
[2020-08-21]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실시된 올해 OC 한인회장 선거는 역대 치른 선거 중에서 가장 많은 논란거리를 만든 선거 중의 하나였다. 후보 등록을 시작하자마자 서류 미비 문제…
[2020-08-21]지금 같은 때 실업률이 떨어진 곳이 있다면 예외적인 일이다. 켄터키 주에 있는 소도시 오웬스보로가 그런 곳이다. 인디애나 주와의 접경, 오하이오 강변에 있는 이곳은 지난 2분기 …
[2020-08-21]코로나 팬데믹이 초래한 수많은 부정적 상황 가운데 가장 우려되는 것이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남용이다.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이유로 소비되는 마스크와 장갑, 플라스틱백, 일회용 식기의…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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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3/16/20260316173320691.jpg)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