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해 앞으로 4년 더 `미국호’를 이끌게 됐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대통령에 선출된 것은 아니다. 미국은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직접선거가 아…
[2012-11-08]이번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최대 접전을 벌인 플로리다주는 선거일 이튿날인 7일 낮까지도 승부를 결론짓지 못했다. 97%의 개표가 진행된 이날 정…
[2012-11-08]미국인들은 일면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것 같지만 다른 한편으론 상당히 보수적이다. 그 보수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의 하나가 연방 헌법이다. 건국한 지 60여년 밖에 안 됐는데도 …
[2012-11-07]미국의 선택은 끝났다. 피를 말리는 싸움 끝에 승리를 거머쥔 승자에게는 한동안 달콤한 나날이 되겠지만 패자의 속은 쓰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미국이 처해 있는 절박한 상황은 달콤…
[2012-11-07]성경을 보면 신은 인간에게 지구와 우주와 자연을 마련해 주며 잘 보살피고 다스리라고 하였다. 그러나 인간은 탐욕의 노예가 되었다. 절제되지 않은 탐욕에 사로잡힌 인간들은 돈…
[2012-11-07]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특검을 지켜보며 지인들과 나눈 얘기 한 토막. “일국의 대통령이 나랏돈으로 자기 집을 구입하는 게 말이 돼?” “뭐, 딱히 사기를 치려고 한 건 아…
[2012-11-07]선거당일 선거결과를 예측하는 글을 쓴다는 것은 기자에게는 괴로운 일이다. 지금 이 원고를 마감한 후 4시간이면 당락의 결과가 밝혀질 텐데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글 쓰는 사람…
[2012-11-07]올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단 두 명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오늘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는 민주당의 오바마와 공화당의 롬니만 나온 것이 아니다. 워낙 양당 체…
[2012-11-06]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애증의 교차로 점철돼 왔다. 19세기 청국 말엽에 영국, 법국(불란서), 덕국(독일), 로국(러시아) 등 대국들과 더불어 미국도 잠자는 사자에게 접근한 것은…
[2012-11-06]미국 국민의 인종별 분 포는 2010년 센서스 기준 백인 63.7%, 히스패닉/라 티노 16.4%, 흑인 12.2%, 아시안 4.7% 정도이다.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 은 …
[2012-11-06]강을 누워서 흐르게 하라 강을 일으켜 세우지 말라 일으켜 세워진 강은 뛰어내리기도 전에 발이 썩고 다리가 썩고 온몸이 썩고 썩은 젖에 아이들이 썩는다 강을 누워서 흐리…
[2012-11-06]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간접선거다. 후보의 이름자를 보고서 투표를 하지만 사실은 각 주에 인구비례로 배정된 선거인단을 뽑는 선거다. 대통령 선거인단은 캘리포니아가 55명으로 …
[2012-11-06]지난 50년간 미국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거의 절반씩 집권했다. 1960년 선거에서 이긴 민주당의 케네디와 그 뒤를 이은 존슨이 8년, 그 다음 공화당의 닉슨과 포드가 8년, 다시…
[2012-11-06]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학교 오픈하우스에 갔을 때였다. 한 선생님의 인사말은 아직도 생생하다. “15년 교육자로 일하면서 요즘같이 한 반에 아이들이 많은 것은 처음이다. 35명 …
[2012-11-05]아직 미국 동부는 허리케인 샌디가 지나간 엄청난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향권 밖의 미국 다른 곳에 사시는 분들은 상상을 하기 힘들 정도로 이번 태풍이 경제와 개인 생활…
[2012-11-05]최근 뉴욕타임스에 북한이 변해가고 있다는 기사가 크게 실렸다. 북한에서 레닌과 마르크스의 초상화를 모두 철거해 버렸다는 것이다. 구소련은 공산주의가 해결책이 아님을 알아차린 20…
[2012-11-05]우리가 한국에 살 때는 외국어의 한국식 표기나 발음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다.하지만 미국에 살면서 한국인의 영어발음에는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언젠가 동료와 전…
[2012-11-05]정치는 과학인가, 예술인가. 과학이라기보다는 예술의 영역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한 워싱턴 정치관측통의 말이다. 과학으로 생각했다. 때문에 계량적 접근방법을 시도했다. 그러나 …
[2012-11-05]조그마한 소극장. 따닥따닥 붙어있는 좌석은 50-60개 남짓. 긴 나무 상자 위에 빨간 방석들이 줄지어 놓여있는 관객석 중간쯤에 나는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곧 암전이 되고, …
[2012-11-05]지난 21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 전향적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란 국민적 기대와는 달리 박…
[2012-11-03]










코암인터내셔널, 김동옥 회장 별세 />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