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고교.대학생 12명에 장학금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는 11일 한해를 정리하는 연말파티와 함께 12명의 학생에게 각 1천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저녁 서울플라자 내 밀레니엄홀에…
[2005-12-13]경찰-한인상인 의사소통 지원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는 경찰과 한인상인 간의 의사소통을 도와줄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KAGRO는 한인상인과 경찰 혹은 주민 간의 문제 발생시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인해 부당한 …
[2005-12-13]자연과 인간의 조화 형상화
워싱턴 지역 한인 미술가들의 역량을 한 자리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 기획 그룹전이 서울플라자내 미디아피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자연과 인간 2005’(Nature and…
[2005-12-13]MD상조회 6개월만에 해산
지난 5월 9일 지역 노인들의 기대를 모으며 발족한 메릴랜드 복지상조회(회장 심종규 목사)가 6개월만에 회원 모집 저조로 해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조회 총무를 맡았던 조현길씨…
[2005-12-12]“만학 모범 보이겠다”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 부설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유자열)는 9일 낮 종강식을 갖고 올 2학기를 마감했다. 지역 한인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학교의 2학기는 지난 9월…
[2005-12-12]탈북 예술인에 성금 전달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오광동)와 벧엘교회 아브라함/사라 선교회(회장 승훈)는 평양예술단의 심미숙·김영애씨 등 두 명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두 단체는 지난 3일…
[2005-12-12]시내 신호등 전면 개선
볼티모어 시내의 교통신호 시스템이 전면 개선된다. 시 당국은 2,300만 달러를 들여 다운타운의 간선 도로 및 가장 번잡한 도로들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신호 시스템을 바꾼…
[2005-12-08]판화가 엄대상씨, 뉴욕서 전시회
메릴랜드 미대(MICA)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판화가 엄대상씨(사진)가 뉴욕 맨하탄 소재 2x13(Two Times thirteen)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엄씨…
[2005-12-08]이너하버에 32층 주상복합 건물
이너하버 인근 아동 박물관인 포트 디스커버리 옆에 고층 콘도-아파트 건물이 들어선다. 볼티모어시는 5일 프레지던트와 이스트 볼티모어 스트릿 교차 지점의 지하 메트로역 위에 34…
[2005-12-08]“새로운 기독문화 육성”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청년연합회(회장 홍재완)는 4일 캠프 스프링스 소재 아름다운교회(안계수 목사)에서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안지영씨를 선출했다. 이 총회에는 10개…
[2005-12-07]KAGRO에 8,000달러 기증
맥주로 유명한 쿠어스 양조회사는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박갑영)의 장학기금을 위해 8,000달러를 기증한다고 5일 발표했다. 조앤 타벨리자 쿠어스사 대외관계 매니저는 “쿠어스…
[2005-12-07]‘불사조’ 시즌 최우수팀 영예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박보영)는 4일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저녁 글렌버니 소재 큐스연회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올시즌 우수한 성적을 …
[2005-12-06]“새로운 노인 문화 정착”
하워드 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오광동)는 3일 정기 총회를 갖고 차기회장으로 이병희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낮 엘리콧시티 소재 키와니스 월리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안일송 변…
[2005-12-05]“통일 조속히 이뤄져야”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오광동)와 벧엘교회 아브라함/사라 선교회는 3일 저녁 탈북자들로 구성된 평양연극예술단을 초청,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심미숙·김영애씨 등 두…
[2005-12-05]“세탁장비공동 구매 추진”
메릴랜드 세탁협회(회장 유영위)는 3일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정기 이사회 및 이사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사회에서 유영위 회장은 내년에는 세탁인들의 …
[2005-12-05]범죄 예방에 만전을
메릴랜드 한인안전대책위원회(위원장 양영철)는 30일 언론을 통해 겨울철 안전 수칙을 발표, 한인 상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안대위는 범죄가 늘어나는 겨울철 강도 예방을 위해 …
[2005-12-04]호텔 신축 활발
볼티모어 지역에 호텔 신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볼티모어시 관리들에 따르면 캠던 야즈 구장 북쪽에 들어서는 752개 객실의 힐턴 호텔을 비롯 2년내 1,000개 이상의 호…
[2005-12-04]훈훈한 만남과 나눔 잔치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한 해의 도약의지를 다지는 송년행사들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 각 단체들은 여느 때보다 어려웠던 한인사회의 현실을 감안, 다양한 볼거리와…
[2005-11-30]신종 신분도용 이메일 주의
최근 온라인 거래의 급증에 따라 신분도용을 시도하는 수법들이 갈수록 교묘해 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유준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 사무총장은 “유명 결제 사이트를 가장, 신분 …
[2005-11-30]시내 가로등 도둑 기승
볼티모어 시내에서 가로등 도둑이 기승을 떨치고 있다. 특히 일부 우범지역의 경우 가로등 분실로 거리가 더욱 어두워져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지난 수주간 …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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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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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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