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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종합학교 플러밍 반 신설
“목욕탕, 화장실, 부엌 수리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 드립니다.” 북버지니아한인회 산하 한사랑종합학교(교장 육종호)가 가을학기부터 플러밍(배관)반을 신설한다. 9월13일부…
[2004-07-20]조지 메이슨 도서관, 한국 어린이 도서 코너 마련
애난데일 소재 조지 메이슨 도서관에 한국 어린이 도서 코너가 17일 공식 오픈, 워싱턴 지역 한인 자녀들의 모국어 학습에 큰 기여를 하게 됐다. 4년전부터 한국 책을 수집해 온…
[2004-07-19]스티브 강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스티브 강 장학재단 (The Steve S. Kang Young Artists and Scholars Fund) 이 2004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대학생 및 대학원…
[2004-07-19]캐나다 한국 유학생 세계 최다
캐나다에서 수학 중인 유학생 5명 중 1명은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캐나다 연방이민부(CIC)의 `모니터’(www.cic. gc.ca/english/monitor/c…
[2004-07-14]미주 장학재단 확대등 논의
북미주 중앙대동창회 총연합회 8월 6~8일 워싱턴서 총회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중앙인들이 워싱턴에 모인다. 북미주 중앙대학교 동창회 연합회(회장 전명옥)는 …
[2004-07-14]내셔널 메릿 장학생 워싱턴 한인학생 2명 선발
학업 성적과 과외활동이 뛰어난 미 전역의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2004년 내셔널 메릿 장학생(Nation -al Merit Scholarship) 대학후원장학생에 …
[2004-07-13]2005 재외국민 특별전형 158개대 6천32명 선발
2005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58개 4년제 대학이 재외 공무원, 상사주재원, 국제기구 근무자, 해외교포 자녀, 탈북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해 6천32명을 선발한다…
[2004-07-13]사립대 학비 또 6% 인상
사립대학의 학비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004~05 학년도에 또다시 평균 6% 인상돼 한인을 포함한 학부모들의 재정 부담이 한층 늘어나게 됐다. 1,000여개 사립대학을 회원…
[2004-07-13]워싱턴서 취업 길 찾는다
본국 대학졸업생 48명 내달 방미 워싱턴센터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본국 대학 졸업자들이 국내 실업위기를 해외취업으로 돌파하기 위해 워싱턴에 몰려온다. 미국내 최대 …
[2004-07-08]‘국제리더십 재단 장학금’한인학생 5명 수상
메릴랜드의 제미에 리 양 등 한인대학생 5명이 국제리더십재단(ILF)으로부터 장학금을 받는다. 아태계 학생들의 정부직 진출을 돕고 있는 ILF 의 이사인 제니퍼 안 IMS 광고…
[2004-07-07]한국어 ‘콜 센터’ 개설
‘학교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MCPS)에서 1일부터 한국어 등으로 학사일정, 프로그램, 시험, 성적표, 전입학 등을 안내하는 콜 센…
[2004-07-01]학비 올라도 부담은 줄어
천정부지로 치솟는 학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4년제 공립대학 학생들의 실제 부담은 세제 혜택 및 보조금 덕택에 오히려 감소했다고 일간지 USA투데이가 28일 보도했다. USA투데…
[2004-06-30]아시아계 학력 타인종보다 높아
아시안계의 학력이 타인종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 연방 인구통계국은 25세 이상 연령층 가운데 아시안계의 대졸 학력 소유자는 50%, 비히스패닉계 백인은 30%, …
[2004-06-30]신입생 선발기준 변경 공청회
토마스제퍼슨(TJ) 과학고의 신입생 선발기준 변경에 대한 공청회가 오는 7월 21일 오후7시 버지니아 폴스처치에 있는 루터 잭슨 중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는 5월 말에 발…
[2004-06-28]교육장소 추가 마련
북버지니아한인회 부설 한사랑종합학교(교장 육종호)가 오는 9월부터 애난데일고교 또는 폴스처지고교내에 새 교육공간을 마련한다. 육종호 교장 등 한사랑종합학교 관계자는 연방정부에…
[2004-06-24]“한인 우수성 입증 자랑스러워”
한승주 주미대사는 22일 올해 미 대통령 장학생에 선발된 5명의 한인 학생들을 대사관으로 초청, 1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 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한인의 …
[2004-06-23]가족의 소중함 재확인
서로에 대한 기대치, 고마움, 몰랐던 점, 섭섭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과정을 통해 모녀간의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한 ‘엄마와 딸의 특별한 만남’ 행사가 마련됐다.…
[2004-06-21]이수민양 수석졸업
고교 졸업식에서 최우등(Valedictorian)으로 졸업하는 한인 학생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16일 열린 훼어팩스 카운티의 리(Lee) 고교 졸업식에서 이수민 양이 졸업생…
[2004-06-17]자녀와 함께 시간을
방학 탈선 막읍시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중·고교생 자녀를 둔 한인부모들은 가시방석 위에 앉아있는 느낌이다.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여유시간이 많아진 아이를 밖에 …
[2004-06-17]대통령 장학생 초청 행사
고교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2004년도 `대통령 장학생(Presidential Schola rs)’에 선발된 한인 학생 5명에 대한 주미대사관의 장학금 전달식이 2…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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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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