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을미년(乙未年) 새 아침이 밝았다. 해마다 맞는 새해지만 나이 먹음에 따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온다. 푸르른 하늘, 날마다 숨 쉬며 거저 얻는 공기의 고마움이 전해져 온다…
[2015-01-08]요즘 한국은 얼마 전 종영을 한 ‘미생’이라는 드라마 신드롬에 빠져 있는 것 같다. 나도 역시 그 중의 한 사람이다. 당시 미생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뜻도 모르면서 차곡차곡 보기…
[2015-01-07]나는 소심하고 조용한 이웃이다. 잘 섞이지 못한다고 하는 편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침마다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나의 강아지와 집 근처의 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나를 …
[2015-01-07]2015년 을미년이 밝았다.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로 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듣기에 좋은 소식들이다. 새해는 분단 70년, 6.15 공동선언 15주년, 2차대전 종전 70주년이 되…
[2015-01-06]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어머니는 설날 인사를 나눌 때 “새해 새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새해인사를 한다. 어릴 적 어머니의 새해 인사말을 들었을 때 ‘복이면 그냥 복이…
[2015-01-06]2015년 세계경제전망은 낙관론이 지배적이지만 2008-2009년에 겪었던 대경제침체(Great Recession)의 심각성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더라도 불안정 상황(Destabi…
[2015-01-06]결심 보다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작심삼일’이다. 작심삼일의 단골 메뉴는 아마도 금연과 금주, 생활의 윤택, 운동, 신앙생활, 체중조절 등이 아닐까 …
[2015-01-06]어린 시절 새 학기의 첫 수업시간, 새 공책을 열고 최대한 예쁜 필체로 첫 장을 채우던 설레임으로 을미년 새해를 맞았다. 인생에도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어서 지난 해의 후회와 아쉬…
[2015-01-05]산부인과 의사인 윤인배박사가 지난 해 12월 3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윤박사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는 장례절차를 참례하면서 윤박사와의 몇가지 인연이 문득 떠 올랐다. 나…
[2015-01-05]국제연합(UN)의 최고 중요부서는 안전보장이사회다. 2차대전 전후 UN이 창설되었을 때 승전국들인 미국, 영국, 불란서, 소련 그리고 (장개석의) 중국이 영구적인 상임이사국들로 …
[2015-01-03]비가 내리는 날엔 잊고 있었던 아련한 고독감에 잠시 빠져 나만의 작은 여유를 부려보곤 했는데 이젠 알겠습니다 그 비가 눈물인 사람들도 많다는 걸. 오늘같이 눈이 내리…
[2015-01-03]최근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 학생대표에게 선출직 교육위원들과 동등한 권한의 투표권을 주자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해당 카운티 출신 13…
[2015-01-02]달이 차고 기울기를 열두번 기움의 숨가뿐 발걸음이 결승선에 닿아 있습니다. 태양은 어둠을 살라 먹고, 먼동을 틔우려 깊은 숨을 들이키고 있습니다. 달의 힘으…
[2015-01-01]2015년 새해가 밝았다. 음력 달력으로는 한 달여 뒤부터 을미년(乙未年) 양띠 해가 시작된다. 우리 민족은 새해가 되거나 결혼이나 수연(壽宴) 등 경사로운 일에는 으레 덕담(德…
[2015-01-01]“유리에도 인간성이 있다”고 하면 많은 사람이 저 여자 어찌 된 것 아닌가 할게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고양이나 개의 성격, 성향을 말 할 때 고양이성 (cat-ality) 혹…
[2015-01-01]지난 9일, 워싱턴 동포사회에는 참으로 오랫만에 진지하면서도 생산적인 바람직한 강연회가 있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의 통일정책 설명회를 이름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통일에…
[2014-12-31]아쉬워도 갑오년을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새해 을미년을 맞아야 합니다 송구영신의 정상에서 카운트다운을 합시다 경건한 마음으로 5. 4. 3. 2. 1. 제야의 종소리…
[2014-12-31]첫 번째 이야기. 한 달 전 쯤 일이다. 한국에서 입양되어 워싱턴지역에 살고 있는 입양인들과 그 가정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아시아입양인봉사회(ASIA)의 스텝들을 대상으로 강의…
[2014-12-31]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크고 작은 차별이 없을 수 없다. 어쩌면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것을 인정하고 산다면 마음에 상처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도가 지나쳐 인…
[2014-12-30]통기타 하면 세시봉 음악 감상실을 상상하게 된다. 세시봉 ( C’est Si Bon )은 불어로’ 아주 멋지다’라는 말이다. 이브 몽땅이 부른 노래 제목이기도 한데 1954년 처…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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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2026년 1월1일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내 모든 음식점과 레스토랑에서 4%의 음식세(Food and Beverage Tax)가 새롭게 부과된다…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