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교회를 위한 건강한 교회의 진단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지난 19일, 중앙장로교회에서 가진 건강교회 포럼에 참석하였다. 와싱톤한인교회 담임이신 김영봉목사님의 예리한 분석…
[2009-01-29]볼티모어 시내에서 한인이 운영하던 주류업소가 최근 1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문이 닫혔다. 영업재개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법적투쟁을 위한 자금 확보의 문제뿐이…
[2009-01-28]강산이 세 번이나 변할 정도로 미국에서 이민 와 살면서 여러 번의 대통령 취임식을 지켜보았다. 그러나 이번 오바마 새 대통령의 취임식처럼 감격적이며 가슴 뭉클한 적은 없었던 것…
[2009-01-27]오래전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때쯤 이었던 것 같다. 그때 남편은 로스앤젤레스에 동생 결혼식 가고, 마침 한국에서 친정어머니가 잠시 다니러 와 계셨다. 어느 날 저녁인가 어머니가…
[2009-01-27]불가에서 생로병사(生老病死) 란 성어가 있는데 우리 기독교에서도 동의어로 짐작되는 인생유시종(人生有始終) 이란 말이 있다.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바 된 인간이 아담의 불순종…
[2009-01-27]자글 자글 끓고 있는 그대를 두고 두달보다도 먼 2주를 비엔나에 머물렀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풀꽃을 보아도 일찌감치 물이 드는 나뭇잎새에도 그림자처럼 따르는 그대를 생각했…
[2009-01-27]본향을 향해가는 순례자의 긴행렬 삭막한 험산준령 주님말씀 방패되어 어려움 참을인자 방패로 어렵사리 견디네 지치고 쓰러져도 주님말씀 따라가니 인생길 나그네길 환하…
[2009-01-27]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꽃들과 꽃다발들이 공중 나무숲에 걸터앉아 시인의 창문을 기웃 거린다 이름 모를 새들이 울타리 위에서 종종 걸음으로 꽃향기 따라 나무 가지 위…
[2009-01-27]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치고 성인이 되고픈 생각을 한번쯤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감히 도전을 해보지 못하는 이유는, 성인은 우리와 같은 범인들이 감히 범접할 …
[2009-01-27]동해에 이름을 지어야 한다. 동해를 고유명사라고 할 수는 없다. 동해라는 이름은 우리 땅의 동쪽에 있는 바다라는 뜻이다. 남쪽의 바다는 남해이고, 서쪽에 있는 바다는 서해다. …
[2009-01-27]미국은 50개의 주가 이룬 연방 국가이다. 그래서 그 이름이 United States Of America(USA)이다. 이것은 그냥 단순하게 지나가기에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2009-01-25]잡초를 뽑아 본 사람이면 안다(중략) 모든 숨겨진 일들의 마무리가 그렇듯 단 한번만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그 끈질김, 그 버팀, 민중이 따로 없다. 땅위의 가장 …
[2009-01-25]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대통령 선서를 할 준비가 되었느냐면서 오바마를 “상원의원”으로 호칭했을 때(Are you ready to take the oath of the Preside…
[2009-01-25]이 날을 위해 노래 부르자 매일 우리는 우리 일에 몰두하고 지낸다, 서로 스쳐 지나가고, 서로의 눈빛을 포착하든 말든, 말하려고 하든 말하고 있든. 몸부림침을 위해 노래 …
[2009-01-23]늘 보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 항상 같이 있고 싶어하는 마음 나의 정성을 다 쏟고 싶어하는 마음 하나가 되고 싶어하는 일체감 포근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는 마음 …
[2009-01-23]바다하면 갈매기라 할 정도로 바다의 새는 갈매기다. 갈매기는 바다의 낭만과 함께 외로움과 이별 등 삶의 애환을 담고 있다. 천상병 시인은 ‘갈매기’라는 시에서 “그대로의 그리움이…
[2009-01-21]나는 부끄럽게도 무딘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 왠지 새해의 바람 같은 것도 생각해보지도 못 한 채 첫 출근길에 나섰다, 집 근처 골목길에서 구형 시보레가 내 앞길을 가로 지르며 …
[2009-01-20]정의와 도덕을 앞세워 그대를 심히 증오했던 쉴러(Schiller), 그러나, 쉴러는 다시 감동적인 말로, ‘살과 피를 지닌 인간’이라고 그대를 극찬 하였다네. 그대가 …
[2009-01-20]하얀 겨울의 상념은 빙점을 향하고 을시년스런 달빛은 얼음장처럼 차디차다. 흩날리는 눈발속에 갈가마귀 길을 재촉하고 앙상한 나무가지에 남아있는 넋이라도 붙잡을 양 만장이 …
[2009-01-20]지난 15일 오후 2시32분 경 US에어 1549편 A-320 항공기가 뉴욕 허드슨 강에 수상 비상착륙을 했으나 기장 체슬리 설렌버거 3세의 신기에 가까운 조종술로 완벽하게 착수…
[2009-01-20]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