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오픈골프대회 성황
시카고지역 각 향우회의 협의체인 향우회협의회와 충청도민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오픈골프대회 가 31일 오후 1시부터 거니 소재 비터스윗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7-05-31]
아시안 7명 표창
제시 화이트 일리노이주 총무처장관이 지난 26일 다운타운 톰슨 주청사에서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총 7명의 아시안들에게 공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2017-05-31]
사물놀이 공연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지난달 27~28일 열린 제23회 아시안 페스티발에 시카고풍물학교와 글로벌풍물인스티튜트 멤버들이 참가해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2017-05-31]
음주운전 유학생 재입국 불허
연방 국무부가 음주음전(DUI)에 적발된 유학생 등 비이민비자 외국인에 대한 강력한 ‘비자 취소 정책’(Visa Revocation Policy)을 재천명하고 나섰다.학생비자(F…
[2017-05-30]
공원 피크닉·바비큐 주의사항
메모리얼 연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바비큐 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야외공원에서 바비큐 피크닉을 계획하는 주민들은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쿡카운…
[2017-05-30]
2만여명 레이크쇼어 달렸다
mb 파이낸셜은행에서 주최한 ‘mb Bike the Drive’(MBD) 행사가 지난 28일 시카고 다운타운 밀레니엄 파크에서 2만여명이 참가하는 성황속에 열렸다.매년 메모리얼데…
[2017-05-30]
[우리업소] “신선도는 시카고 최고”
“신선함에서 오는 진정한 생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텐수케 마켓입니다.”신선한 생선만 취급하는 곳으로 유명한 엘크 그로브 빌리지 소재 텐수케 마켓(3 S. Ar…
[2017-05-30]
추억의 명화 감상
본보가 주최하고 명계웅 문화평론가가 진행하는 두번째 ‘추억의 명화 감상’이 지난 25일 글렌뷰 본보 사옥내 세미나실에서 열려 ‘황태자의 첫사랑’(리처드 도프 감독/1954년)을 …
[2017-05-30]
한글에세이대회 시상
시카고한국교육원(원장 하유경)이 실시한 2017년 한국어반 에세이 및 북마크 만들기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각 학교별로 열렸다. 총 11개교 110명의 학생이 참가한 대회에…
[2017-05-30]
북한의 진실 “충격적이다”
“전혀 몰랐다”, “충격적이다”, “북한에 대해 정확히 알게된 시간”이었다는 등의 반응이 터져나온 시카고의 밤. 탈북한 청년들의 미국에서의 정착을 돕는단체 ‘ENoK’(대표 홍성…
[2017-05-26]
“바비큐 시즌이 돌아왔어요”
오는 29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한인업소들이 바비큐 용품 특가 세일을 마련하는 등 황금연휴를 앞두고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특가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한인들이 자주 찾는 아씨플…
[2017-05-26]
“한국 관심은 여동생 때문”
미주리 주지사 에릭 그레이튼스의 부인인 시나 그레이튼스(43∙사진)는 현재 미주리대학에서 정치학 조교수로 활동하며 민주화와 독재에 대해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그녀를 25일 에…
[2017-05-26]
북한에서 온 목소리에 귀 기울인 사람들
■ 쉐리 터 몰렌: 그동안 북한에대한 정보는 미디어를 통해 미사일, 핵 관련된 것만 들었지만 북한주민들의 인권상황과 목소리를 듣긴 매우어렵다. 에녹행사를 통해 미국사회에서 북한사…
[2017-05-26]
“차를 잘 고치고 싶은 기술자”
“나는 사업가 체질도 아니고 그냥 차를 잘 고치고 싶은 기술자입니다.”옥톤거리 주유소 옆에서 ‘털보자동차정비’(터보오토)를 운영하고 있는 김승규(사진) 사장은 75년도부터 자동차…
[2017-05-26]공항 보안검색 5분이면 OK
연방 당국에 개인정보를 미리 입력해 놓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탑승 전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주는 ‘프리첵’(PreCheck) 프로그램이 확대된다.연방 교통안…
[2017-05-26]
미시간 한국어반 학생들
미시간주 베리언 스프링스 중학교에서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8학년 학생 25명이 서용권 프로그램부장의 인솔로 지난 23일 시카고를 찾아 한인문화회관, 명가식당, 총영사관을 방문해…
[2017-05-26]
그로스챔피언에 최영덕씨
시카고아리랑라이온스클럽(회장 김소곤)이 주최한 ‘제10회 입양인 돕기 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24일 버펄로 그로브 소재 아보레텀골프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노갑준 아리랑라이온…
[2017-05-26]
그로스챔피언에 타일러 앤더슨
본보가 주최하고 중서부한인골프협회가 주관한 ‘2017 백상배 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참가자인 한국계 타일러 앤더슨(17)군이 그로스챔피언에 올라 6월 LA에서 열리는 전미 …
[2017-05-25]
“프로골퍼가 꿈입니다”
24일 열린 2017 백상배 오픈골프대회에서 그로스챔피언의 영예를 안은 타일러 앤더슨은 17살의 고교 12학년생이다. 현재 먼덜라인 소재 캐톨릭계 카멜고교 졸업반인 타일러는 그러…
[2017-05-25]
백상배오픈골프대회 입상자 인터뷰
■권희정 여자 그로스챔피언: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다. 나는 20년 넘게 골프를 쳤다. 이번 대회를 위해 따로 준비하진 않았지만 평소에 골프를 많이 치기 때문에 연습들이 빛을 발…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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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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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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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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