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기공사범 조이스 리 초청 세미나 성료
KA 우먼스 클럽 2월 월례 회의 및 세미나가 5일 오후 6시 30분 알라모아나호텔 2층 플루메리아 룸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 모임에는 기공사범 조이스 리씨가 연사로 등장 ‘건…
[2002-02-08]부지사직에 출마 발표한 한인계 앨톤 다노나카
1356 카피올라니 블러버드에 한인계로 부지사직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한 달톤 다노나카후씨의 선거사무실이 오픈됐다. 6일 오후5시에 개최된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다노나카의 부인과 …
[2002-02-08]UC 버클리 한국현대사 강좌 열어
UC 버클리는 한국현대사 강좌를 열고 있다. 강의는 UC 버클리 방문학자인 김동로교수(연세대학교 역사 사회학)가 맡고 있다. 이번 강좌는 3-4학년을 대상으로 화,목요일 3…
[2002-02-08]입양 청소년들 수필 공모
사단법인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사무총장 정애리)는 18세 이하의 해외 입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의 꿈을 실현해주기 위한 수필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
[2002-02-08]북가주 설분위기 고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 닷새 앞으로 다가온 음력설을 앞두고 북가주 한인사회에도 설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테러참사와 불경기로 지난해에 비해서는 비교적 …
[2002-02-08]승무원 무료방어 클래스 수료식
지난 3개월동안 자기방어 클래스를 듣고 6일 수료장을 받는 승무원들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묻어 있었다. 지난 9월 11일 테러사건후 밀브레에 있는 블랙벨트 태권도장에서 무료 …
[2002-02-08]수퍼로토 구입열기 고조
6일 추첨한 캘리포니아 수퍼로토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9일 추첨하는 수퍼로토의 총상금이 8천만달러로 올랐다. 이에 따라 가주에서는 수퍼로토 구입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
[2002-02-08]화창하고 온화한 주말날씨
이번주말 베이지역의 날씨는 화창하고 온화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국립기상대가 예보했다. 이기간 북가주 지역은 태평양부터 미국중부지역까지 이어진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없이 화창…
[2002-02-08]론 곤잘레스 산호세 시장 시정연설 갖어
론 곤잘레스 산호세 시장은 6일 저녁에 가진 시정 연설에서 최근 발표한 대규모 보육원 설립과 테러 대비를 위한 주민 교육에 대해 강조했다. 오는 3월 선거를 앞두고 현 임기…
[2002-02-08]인터넷 경매업체 이베이사가 또 한번 주목
테러사태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인터넷 경매업체 이베이사가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 위크 최근호는 지난해 3…
[2002-02-08]1. 발데로 (Valdero Corp.)
지난 2000년까지만 해도 벤처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거침이 없었다. 그러나 10년 가까이 누려온 미국의 호황이 하이테크 산업의 거품이 걷히면서 불황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
[2002-02-08]산호세 샤크 완승
’조우승은 우리의 것’ 산호세 샤크가 캘거리 플레임즈를 2-0으로 물리치고 2위 킹즈와의 간격을 5포인트 차로 늘렸다. 샤크는 6일 산호세에서 노스웨스트 디비젼 4위인 플레…
[2002-02-08]한국전통문화 소개 행사와 예배
■한국전통문화 소개 행사와 예배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한인학생회(회장 안용성목사)는 오는 12일(화) 한국문화와 교회를 소개하는 문화행사를 갖는다. 설날을 맞이하여 전…
[2002-02-08]대학합창단 순회 연주회
서울시내 음악을 전공하는 기독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합창단(Korean Student’s Glee Club)의 베이지역 순회연주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지역…
[2002-02-08]어릴 적 소원
얼마나 자고 일어난 걸까? 남편은 벌써 아이들과 시어머니랑 저녁을 손수 차려 먹고 선교훈련에 갔다. 성경에서 말하는 현모양처에 대해서 들을 때마다 나의 어릴 적 꿈인 현모양처가 …
[2002-02-08]’기부’ 가 곧 ‘힘’
전에 살았던 포스터 시티에는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다. 후지쓰, 히다치, 미츠비시 등 일본계 전자회사들의 지사가 주변에 많이 위치한 때문이었다. 어덜트 스쿨에 가면 일본 지·…
[2002-02-08]문화충돌 피하면서 살아야
뭐든 다르다는 건 참 소화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식생활에서부터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남의 나라에 와서 살고 있다. 샐러드 대신 김치를 먹어야 하고 서양 사람들에겐 참기 어려운 냄새…
[2002-02-08]시련이 감사한 이유
몇 년 전 나는 너무도 아팠고 많이 울었다. 온 몸을 몽둥이로 두드려 맞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회복이 되겠지만 우리 집 가계에 닥친 타격과 정신적 타격 특히 혈연들로부터…
[2002-02-08]부시와 노벨상
제26대 미국 대통령 테오도어 루즈벨트가 1906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것은 1905년 러시아와 일본 두 나라간 평화조약을 이끌어 내는데 쏟은 공로가 인정됐기 때문이다. 양측으로…
[2002-02-08]재외국민 선거권 타당한가
7일 오후(한국시간) 한국 국회에서는 한인의 권리와 관련된 중요한 행사가 있었다.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던 재외국민의 참정권 관련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두고 하는 얘기다…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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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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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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