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LA 교통체증, 전국 3번째 극심
LA 지역의 교통체증이 여전해 작년에도 미 전국에서 3번째로 교통혼잡이 극심했던 도시로 집계됐다. LA 운전자들은 차량 안에서 연평균 88시간을 허비한 것으로 분석됐다.교통 데이…
[2025-01-08]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 주요 인사 신년사] “2025 을사…
을사년을 맞이하여 샌디에고 한인 사회는 올해에도 더욱 발전하고 한인단체들과 서로 협력하며 커뮤니티의 경제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샌디에고 한인 각 단…
[2025-01-08]시니어센터에 첫 원어민 영어 강사
올해로 개관 12주년을 맞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이하 시니어센터)에 서 개관 사상 처음으로 ‘파란 눈’의 원어민 영어강사가 수업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
[2025-01-08]“위로와 치유·희망의 음악회”
라크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코랄(LAKMA·이사장 최승호·음악감독 윤임상)이 오는 12일(일) 오후 5시 다운타운 지퍼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및 제주항공 참사 추모 음악회’…
[2025-01-08]
옥스포드 사전에 한류 단어 7개 새로 올랐다
영국 옥스포드대 출판부가 펴내는 영어사전에 ‘달고나’(dalgona), ‘형’(hyung)을 비롯해 한국 문화에서 온 7개 단어가 올랐다.7일 옥스포드 영어 사전(OED) 웹사이…
[2025-01-08]
독감·코로나 백신 무료접종 27일 LA한인회 “예약 필수”
LA한인회가 LA 카운티 보건국과 함께 새해 들어 처음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신규 백신을 무료 접종하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에 대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오는 2…
[2025-01-08]
우즈, 작년 PGA 영향력 1위 보너스로 1천만달러 챙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해 5개 대회에 나와 컷 통과는 한 번밖에 하지 못했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IP) 1위를 차지했다.미국 …
[2025-01-08]새회장 임기 전까지 선거 치를수는 있나…혼란 빠진 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제55대 회장 선거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미뤄지게 되면서 축구협회가 혼란에 빠졌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임해지 부장판사)는 7일 허정무 후보가 축구협회를 상대…
[2025-01-08]
손흥민, 토트넘서 1년 더…구단 ‘1년 연장 옵션’ 발동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캡틴’ 손흥민(사진·로이터)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겠다고 마침내 발표했다.이로써 손흥민과 토트넘은 2026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2025-01-08]
연말 주택 시장… 2년 만에 ‘빙하기’ 겪었다
지난해 12월 주택 시장은 2년 만에 가장 큰 거래 침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7.8%에 육박했던 30년 만기 평균 모기지 금리가 지난해 9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2025-01-08]
현대차, 아마존서 자동차 판매… ‘업계 최초’
현대차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7일 아마존 사이트를 통한 자동차 판매를 본…
[2025-01-08]11월 구인 건수, 6개월 만에 최대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지난해 11월 들어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업황 지표도 예상 수준을 뛰어 넘는 호조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
[2025-01-08]‘K-농식품’ 수출 100억달러 달성… 역대 최대
지난해 농식품과 농업 전후방산업 수출액이 130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K-푸드+(농식품과 전후방산업) 수출액이 130억3,000만달러로 …
[2025-01-08]오픈뱅크, ‘커뮤니티 재투자’ 최상위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금융 감독국의 커뮤니티 재투자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지난 3일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CRA(Communit…
[2025-01-08]기업들, 트럼프 재집권에 ‘다양성 정책’ 폐기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널드가 임직원들의 고용과 승진에 도입했던 ‘다양성 정책’ 중 일부를 4년 만에 폐기하겠다고 6일 밝혔다.이는 대학 입학에서 ‘적극적 차별해소 정책’…
[2025-01-08]모기지 금리 다시 상승 30년 6.91%, 1년래 최고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가 지난주 급상승하며 2023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 주 30년 고정 모기지 …
[2025-01-08][CES 2025] 로봇 강아지·스마트 새장…고독 달래줄 …
‘CES 2025’ 첫 공식 행사인 ‘CES 언베일드’에서는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디지털헬스케어를 결합해 인간의 병환과 외로움을 달래주는 ‘감성 지능 로봇’이 대거 등장했…
[2025-01-08][CES 2025] 안경형 보청기·침으로 호르몬 분석…AI…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같은 제품이 10년 안에 인공지능(AI)보다 사회에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결국 장수(Longevit…
[2025-01-08]
드림 부동산, 2025년 시무식 개최
드림 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이 7일 LA 한인타운 윌셔 본사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케네스 정 대표는 “올해도 부동산 시장에 많은 불…
[2025-01-08]“신용평가에 의료 부채 기재 금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신용평가사가 개인의 신용 상태를 평가할 때 갚지 못한 병원비 등 의료 부채를 고려하지 못하도록 했다.연방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7일 신용평가보고서에서 …
[2025-01-08]
- 1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 - 2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3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마’…강… - 4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 - 5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6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 - 7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 - 8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 - 9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10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11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 12
닷새간 폭우·산사태에 19명 사망·실종…산청… - 13
‘채상병 사건’ 녹취록상의 외압정황… “장관… - 14
尹측 “특검기소, 짜맞추기 수사 귀결…법정서… - 15
보수진영, 별세한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애도 … - 16
‘파행’ 얼룩진 李정부 첫 내각 청문회… ‘… - 17
韓, 전례 없는 ‘괴물 폭우’에 전국 쑥대밭… - 18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19
“베선트 재무, 연준의장 해임 말라고 트럼프… - 20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21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22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 23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24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25
美법안 통과에 날개 단 가상화폐, 시가총액 … - 26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 - 27초음속 여객기 부활?… ‘조용한 초음속항공기’ X-59, 활주 테스트
- 28
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 29
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 30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