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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커지는 ‘한인 연방의원 탄생’
오는 11월6일 치러지는 올해 중간선거 결선이 이제 5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창준 전 의원 이후 20여 년만에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마지…
[2018-10-02]취업비자 대기 중 노동허가 만료 땐, 이달부터 취업불가
취업비자(H-1B) 승인이 지연되고 있어 비자 대기자들이 취업에 차질을 빚게 됐다. 특히, 취업비자 대기기간 중 노동허가(EAD)가 만료된 유학생들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된 1일부…
[2018-10-02]남가주 최고 1인치 비
남가주로 접근하고 있는 올해 첫 강우전선의 영향으로 이번 주중 LA를 비롯한 남가주 일대에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국립기상청(NWS)이 밝혔다.기상청은 멕시코 해안에 접근한 허리케…
[2018-10-02]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 발표
올해 노벨상 가운데 처음 발표된 생리의학상은 제임스 P. 앨리슨(70)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 교수와 혼조 다스쿠(76)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카롤린스…
[2018-10-02]‘4억원 보험료 내고 200억 진료’ 한국, 외국인 ‘건보…
미주 한인을 포함해 지난 5년간 한국에서 치료를 가장 많이 받은 환자 상위 100명이 사용한 건강보험금이 2,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부정수급’ 현상이 심…
[2018-10-02]
다저스, 6년 연속 NL 서부조 우승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다. 다저스는 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타이브레이커 경기서 워커 뷸러의 호투와 코디 벨린저, 맥스 먼시의 2점 홈런…
[2018-10-02]
“LA 등 지역경찰, 이민단속할 수 있다”
지역경찰의 이민단속을 금지한 캘리포니아의 ‘이민자 보호주법’(SB 54)을 사실상 무력화한 주 법원 판결이 나와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지난 달 27…
[2018-10-02]
LA 지역 상공회의소, 카운티 상의 중 최대 규모
LA 카운티에서 연 예산 기준으로 규모가 가장 큰 지역 상공회의소는 LA 지역 상공회의소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LA 비즈니스 저널이 발표한 LA 카운티 50대 지역 상의 순위에…
[2018-10-02]
북미 무역협정 타결, 다우지수 192p 올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의 무역협정 타결 소식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했다.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92.90포인트(0.7…
[2018-10-02]가주, 강력한 망중립성 유지···연방 법무부, 즉각 소송 …
인터넷에서의 망중립성 원칙 유지와 관련, 제리 브라운 기주 주지사가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법률에 서명한 것과 관련해 연방법무부가 즉각 법적 소송에 나서면서 망중립성…
[2018-10-02]
한인업소들 연말 대목 앞두고 ‘일손 비상’
추수감사절·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LA 한인타운 업소들에 ‘일손 비상’이 걸렸다.이에 따라 한인 업소들은 대목 샤핑시즌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직원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일 …
[2018-10-02]
올바르게 던지면 된다
프리스비를 던지면 원반 만든 회사에 놀라게 된다! 슬라이스가 영원히 치료되기 때문이다.믿을 수 있던 페이드가 심각한 슬라이스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원인이 무엇일까? 임팩트 구간…
[2018-10-02]
버버리 체크무늬와 타겟
버버리(Burberry)는 19세기 중반에 시작한 영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여러 제품에 사용하는 독특한 체크무늬로 유명하다. 버버리 체크무늬는 브랜드 초창기부터 브랜드 …
[2018-10-02]
저작권 침해소송이 들어올 경우
한참 고전하던 미국 의류 소매경기가 다시 기지개를 피고 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했다. 반가운 소식이다. LA 의류 도매상가를 비롯해 의류업계가 한인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2018-10-02]
“아파트 넘어 도시 창조… 진정한 디벨로퍼 될 것”
“보성산업이 주택, 레저·산업단지를 넘어 도시를 백지 상태부터 창조하는 진정한 디벨로퍼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김한기(사진) 보성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의 포부다. …
[2018-10-02]옴부그릴
3주년 특별 이벤트로 프라임 통갈비(Asado)를 49.99달러에서 39.99달러로 낮춰서 선보인다. 프라임 등심은 20온스 49.99달러, 14온스 39.99달러, 프라임 통삼…
[2018-10-02]4U(포유) 치과
경험과 사명으로 환자를 대하는 4U(포유) 치과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첨단 X레이 검진은 상담 무료이고, 부분 틀니는 799달러, 임플란트(크라운 포함)는 1,199달러,…
[2018-10-02]
부담 없는 가격, 무이자 할부 플랜도
“최고품질의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세요”TV와 오디오, 가전 전문점 ‘레이저 플러스’(Laser Plus)가 한인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가전 제품을 좋은 가격에 선보인다…
[2018-10-02]
‘어린이의 마음을 먼저 여는 전문의’
‘송수경 소아치과’만큼 아이들을 위한 치과가 또 있을까. 그만큼 송수경 치과전문의는 아이들을 사랑하기로 유명하다. 송 전문의가 소아치과 전공의로 들어서게 된 것도 바로 아이들에 …
[2018-10-02]센트럴 파이낸셜 렌딩
주택구입/재융자/캐시아웃 재융자 모두 취급한다. 다운페이가 적어도 융자가 가능하며, 세금보고 서류가 없어도 OK다. 노 크레딧, 배드 크레딧도 문제가 없으며 다른 곳에서 융자를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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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윌셔에서] 책에 밑줄을 긋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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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분화… 4년새 12번째 - 29‘송무백열’(松茂柏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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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6/20250716190102685.jpg)
오피니언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특파원 “미 AI 반도체에 중국이 중독되게”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책에 밑줄을 긋는 까닭은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시골 노인 지갑 터는 가상화폐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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