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지역 아시아 태평양계가 ‘아태연맹’(가칭)을 결성, 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몽, 인도 등 8개국 16개 단체 대표 50여명은 지난 8일 라메사 소재 카이저 병원에서 첫 모임을 갖고 연맹 결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창립을 서두르기로 했다.
임영상 차기 한인회장과 앨런 챈 중국계 대표가 공동 추진한 이날 모임에서는 ▲로컬 정치참여 ▲교육 개선 ▲민족간 교류 ▲사회봉사 ▲아태계 권익신장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으며, 오는 20일께 재차 모임을 거친 후 내년 1월 중순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임영상, 임천빈, 여영혁, 케니 김씨 등 차기 한인회장단 및 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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