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는 어린이들이 위험한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새로운 키 재기 장치를 도입했다.
이 장치는 어린이가 하얀색 기둥에 몸을 기대고 서고 키를 재는 직원이 이들의 머리 위에 판을 대면 초음파 광선이 기둥을 타고 올라와 이들의 키가 얼마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장치는 물론 놀이기구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직원들은 키를 측정한 후 키에 맞게 색깔별로 디즈니 캐릭터가 새겨진 손목 띠를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게 되며 이들은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키를 잴 필요가 없어 불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한 예로 위험한 놀이기구 가운데 하나인 인디애나 존스를 타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구피가 그려진 그린 색의 손목 띠가 필요하다.
지난 일주일 동안 이 장치를 시험적으로 사용해온 디즈니랜드는 이 장치를 영구적으로 사용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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