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분기 기존주택 매매 지난해 수준 유지
동부 밸리지역의 주택시장이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관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분기중 동부 밸리지역의 주택시장은 스캇스데일과 템피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스캇스데일은 지난해 같은 기간(1,690)에 비해 105채가 많은 1,795채, 템피는 20채가 많은 590채의 기존주택이 각각 매매됐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아와투키 풋힐스 575채(지난해 626) ▲챈들러 1,360채(1,490) ▲길벗 895채(970) ▲메사 2,170채(2,190) ▲피닉스 5,085채(5,335) 등으로 지난해의 수준을 넘지 못했다.
기존주택 중간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스캇스데일로 지난해 26만2,500달러에서 29만4,000달러로 그 폭이 3만1,500달러나 됐으며 이밖에 4,000달러 하락을 보인 아와투키 풋힐스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4,000~1만달러의 가격 상승을 나타냈다.
올 들어 6월말 현재 기존주택 매매는 2만9,980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만830채에 비해 적었지만 중간가격은 14만4,000달러로 지난해의 13만6,000달러보다 높았다.
한편 6월말 현재 기존 타운하우스와 콘도미니엄 매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채가 많은 6,655채를 기록했으며 중간가격은 1년전 9만2,500달러보다 높은 9만5,700달러를 형성했다.
그러나 새 주택 매매는 2·4분기 6,795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45채를 넘지 못했으며 중간가격 역시 1년전 15만7,615달러에서 15만5,250달러로 하락했다.
이에 반해 서부지역의 주택시장은 땅값이 싼 만큼 주택공급 능력도 있어 동부지역에 보다는 좀더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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