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호세 한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황성환 회장 다짐
산호세 한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 클럽이 라이온스 본부로부터 정식 인준을 받았다.
지난 18일 서니베일 포 포인트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인준식에는 산호세 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 35명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와 세크라멘토 지역 한인회원, 지역 라이온스 클럽 미국 회원들도 참가됐다.
라이온스 클럽 4-C 지역구 가버너인 밥 디운거씨의 인준 공포로 시작된 이날 인준식은 올해 지역구내 첫번째 창립 라이온스 단체라는 배경 때문인지 시종 화기스런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밥 디운거씨는 "라이온스 클럽의 이념인 ‘We Sreve’에 따라 지역 사회 봉사는 물론 타 라이온스 클럽과의 정보 교환과 친목 도모도 게을리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황성환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 클럽 초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새로 시작하는 이 모임이 어떤 모양이나 색깔이 될지는 회원들의 태도와 봉사정신에 달렸다"며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모임을 이끌어가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이날 인준식에는 라이온스 클럽의 인터내셔날 디스트릭트 회장인 빌 이아나콘도 참석, "라이온스는 한 지역에 국한돼 봉사하는 단체가 아니라 작은 힘을 한데 모아 전 세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세계적인 커뮤니티 단체”라고 클럽 성격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흥순서도 마련돼 김일현씨의 한국 전통 무용 및 장구춤, 한미청년문화원 회원들의 풍물놀이, 산호세 자선합창단의 남성중창 등이 선보여 참석자들로부 박수를 받았다.
라이온스 클럽은 1917년 6월 멜빈 존스가 창립한 단체로 세계 인류 상호간의 이해와 우의 증진, 올바른 시민 의식과 국가관 고취, 지역사회 복자 향상 참여와 봉사를 통한 회원 상호간의 유대 공고, 회원의 지도력 향상등을 활동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홍민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