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의 ‘화랑’ 골키퍼 김현우는 노련한 ‘소망’의 소나기 공격(차상민)을 맞아 매번 위기를 넘기며 선방했으나 승부차기에서 4:5로 석패, ‘소망’에게 우승배를 내놓고 말았다.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 사우스웨스턴 칼리지에서 열린 ‘제13회 한인회장배 단체대항 축구대회’는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향상돼 “월드컵 경기를 보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인회(회장 임영상)가 주최하고 SD 한인축구협회(회장 문성근)가 주관한 이번 대회 입상팀은 다음과 같다. ▲우승: 소망교회 ▲준우승: 화랑 ▲3등: 연합감리교회 ▲최우수 선수: 설윤근(소망교회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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