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의 유일한 여성 한의사 이영씨가 중풍으로 입이 돌아간 윌로 세가라를 침술로 치료, 정상으로 회복시켰는가 하면 일상 산소호흡기를 착용해야 하는 78세의 노인을 산소호흡기를 떼게하는 등 그의 의술이 주위에 회자되고 있다.
최근 병을 완치한 환자들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고객이 줄을 잇고 또 감사의 편지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 침구 한방종합병원에는 또 다른 스킨케어 환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아칸소의 양계왕이라 일컫는 클리프트 레인(78세)은 수술후 잠잘때까지 산소호흡기를 분신과 같이 달고다녀야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 침구 한의원에서 치료후 그 불편했던 산소호흡기를 떼내었는가 하면 요즈음은 하루 10마일을 걸을 만큼 건강이 회복되었다 한다.
또 윌로 세가라라는 풍을 맞아 입이 돌아간 환자는 병원에서 3개월여 물리 치료했으나 진전이 없어 소문으로 듣던 이 침구한의원을 찾아와 침 시술을 받은 결과 하루만에 정상으로 돌아와 그 기쁨을 이웃 모두와 나눴다고 이 분은 이때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이 침구한의원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마리아 아제퍼타라는 환자는 배가 아퍼 병원에서 엑스선 촬영에서 내시경검사까지 다양한 검사를 했으나 이렇다할 병명을 발견할 수없었으나 이 침구 한의원을 찾은이후 이 병을 고쳤다.
클라우디아 모레노라는 환자는 앨러지만 17년동안 앓아왔는데 병원에서 준 각종 의약을 복용했으나 앨러지 증상은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위장병까지 유발시키는 결과를 초래, 말로만 듣던 이 침구한의원에 와서 이병을 고쳤다. 한 한인야성은 4년간 얼굴의 피부염으로 밖을 나다니가 불편할 정도였으나 2회정도 치료를 받고 이에서 벗어났다. 이 영원장은 “피부가 벗어지면 새살이 돋는 것 같이 피부관리는 이러한 새살이 빠른 시일내 돋아날 수 있도록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관리하는 것” 이나 “이를 상식만 믿고 잘못 관리하면 더 악화시킬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외 이 침구 한의원에서는 시신경 부작용으로 눈이 감기지 않고 눈동자도 움직이지 않던 환자가 응급실을 찾기까지 했으나 증상이 여전, 결국 한의원서 이 병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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