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새벽 패사디나에서 차안에 앉아 신호대기중이던 한인 남녀가 괴한으로부터 수발의 총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다. 패사디나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페어옥스 애비뉴와 유니온 스트릿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운전자 최(31)모씨와 김(27·여)모씨가 운전석 쪽으로 다가온 괴차량으로부터 최소 5발 이상의 총격을 받았다. 최씨는 머리와 가슴 등 3곳에, 조수석에 앉아 있던 김씨는 턱과 다리에 총상을 입고 헌팅턴 메모리얼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씨는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김씨는 입원 치료중으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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