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노회장 김남수목사·아가페장로교회)는 8일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목회자 부부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감사예배는 김남수목사의 사회, 예배부름, 기원, 찬송, 사도신경 고백, 황상하(부노회장·퀸즈제일교회)목사의 기도, 김진관(부서기·양무리교회)목사의 성경봉독, 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장영춘(증경총회장)목사의 설교, 황은영(증경총회장·뉴
저지안디옥장로교회)목사의 신년사, 이원호(서기·중부뉴저지장로교회)목사의 광고, 조영길(뉴저지새소망교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는 허상회(뉴저지 성도교회)목사의 식사기도에 이어 친교실에서 오찬으로 이어졌다.
노회장 김남수목사는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모두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목회전반에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해를 만들어가자”고 인사했다. 장영춘목사는 에베소서 5장15-21절을 인용해 ‘지혜로운 목사가 되자’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지혜로운 목회자란 하나님의 뜻을 먼저 헤아리고 목회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행해 나갈 줄 아는 목사다. 또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목회 전반을 책임져 주신다”며 “성령이 충만한 목회자·감사할 줄 아는 목회자·서로 존경할 줄 아는 목회자가 참 지혜로운 목회자”라고 강조했다.
황은영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2007년은 한국 평양에서 대각성과 더불어 성령의 대부흥이 일어난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평양 대부흥은 한국 개신교회의 신기원이다. 이런 뜻 깊은 해를 맞아 미주에서도 모든 교회와 목회자 및 교우들이 각성하는 가운데 성령의 뜨거운 대부흥이 일어나기를 모두 기원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는 뉴욕동시찰·서시찰·뉴저지시찰 등의 3개의 시찰로 나누어져 48개의 교회가 소속돼 있으며 담임목사 48명, 부목사와 교육목사 21명 파송선교사 15명 등이 사역하고 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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