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부터 8주간 토요일 마다
청년학교가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를 실시, 한인 실업난 해소에 나선다.
뉴욕시 실업률 감소를 위해 유나이티드 웨이 지원으로 6회째 실시하는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개인세금보고 및 경리 기본이론과 실무로 이수자들에게 인턴십과 함께 관련 분야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오세헌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현재 미국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회계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강의하며 컴퓨터를 이용한 회계업무와 북키핑 등 주로 개인 세금보고(Income Tax)와 경리 관련 교육을 영어로 진행한다.
제6차 무료직업교육 프로그램은 4월28일부터 6월16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씩 진행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인이면 누구나 신청(선착순 15명)이 가능하지만 교육 내용이 회계 관련 직종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수학과 영어실력이 요구된다.
청년학교 채지현 변호사는 “직종 변경을 원하는 분이나 파트타임 직업을 찾고 있는 한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회계 관련 분야 직업을 찾고 있는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인회계사가 컴퓨터 시설을 이용, 직접 실무중심의 강의를 하게 되는 이번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문의 718-460-560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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