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나 PGA 프로가 무료 골프 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골프클럽을 잡는 바른 자세를 설명하고 있다.
제이나 무료 골프교실 등 스포츠 활동 기지개
새 봄을 맞아 한인사회 각종 스포츠 단체 및 동호회들이 활동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 및 골프 실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제이나 골프 아카데미가 마련한 무료 골프 클리닉 ‘골프야 친구하자’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골프야 친구하자’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동안 실시해 약 240여명의 한인어린이들이 참여해 골프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골프가 쉽고, 즐겁고, 신나는 스포츠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2007년 무료 골프 클리닉도 알리폰드 팍(더글라스톤)연습장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며 매달 첫째, 둘째, 셋째 토요일만 실시한다. 6세 이상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전화로 예약을 하면 된다. 제이나 PGA CPP (공인프로)는 타이어 우즈, 미쉘 위를 꿈꾸는 어린 선수도 있지만 많은 어린이들에게 골프를 통해 인격을 형성하고 참을성과, 인내심,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며 또 골프를 통해 장래를 설계하는 자녀와 학부모 등에게도 많은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니어 골프계뿐만 아니라 뉴욕 시니어골프협회(진재권 회장)도 2007년 봄철 첫 라운딩에 나선다. 4월3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클리어 뷰에서 라운딩 하는 시니어 협회는 58명의 회원 중 30여명이 꾸준히 참석 18홀을 돌며 건강을 과시하고 있다. 의욕적이고 활동적으로
참여 할 62세 이상의 신입 회원도 모집 중이다.
이밖에 뉴욕대한체육회는 자연을 이용한 운동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17일 연다.김정덕 선생이 식이요법, 운동요법과 최옥자 선생의 130년 전 천연무지개 색의 문화와 아름다움 등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제이나 골프아카데미 917-375-8441, 뉴욕시니어골프협회 646-808-6770, 뉴욕대한체육회 646-429-3936
<김재현 기자>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