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청소년재단 부회장 겸 CK 스포츠를 운영하는 이황룡 대표가 뉴욕시 퀸즈 25학군 교육위원 후보로 출마한다.
이 대표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금요 정기모임이 열린 16일 후보 출마 결정을 공식 발표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2~3년 후 도전하려고 나름대로 조금씩 준비를 해오던 중 고민 끝에 이번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체육대학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과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 대표는 현재 청소년재단 부회장 이외에도 베이사이드 YMCA 이사와 메트로폴리탄 레슬링 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뉴욕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95년 뉴욕으로 이민 와 12년째 퀸즈 25학군에 거주하고 있는 이 대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1세로서 교육위원에 도전하는 일이 다른 한인 이민자들에게도 새로운 용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교육위원에 선출되면 한인사회에 교육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이 대표는 부인 정미순씨와의 사이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19일 교육위원 입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교육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한 한인은 이황용 대표와 퀸즈 26학군 후보로 나온 이민경<본보 1월27일자 A1>씨 등 현재까지 2명이다. 선거는 4월말부터 5월초까지 학군별로 실시되며 선출된 교육위원들은 6월 한 달간 특별교육을 받고 7월1일부터 2년 임기로 무보수 봉사직으로 활동한다. 교육위원 선거는 지역 학부모 대표들이 학군별로 9명을 선출하고 보로장이 2명을 임명하며 학군내 고등학교 12학년 대표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